안녕하세요 32세 직장인 입니다.
4살 연상에 3년동안 만났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제가 결혼 얘기를 꺼내니 본인은 아직 모은돈이 없다기에
(실제로 경찰 공무원 된 지 2년차에
3년넘게 공부하느라 모은 돈이 없음)
돈 때문이면 내가 모은 돈 1억으로
작게 시작하자 라고 했지만3년만 시간을 달라고
그 이후에 결혼하자 이러길래
본인 40 가까이 돼서 결혼하자고 하면 뭐..
대놓고 거절한다는 거구나 싶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헤어진 지 1년이나 지났고
도중에 전남친이 시덥잖은 카톡들을 보내며
찔러보기에 칼차단하고 잘 지냈거든요.
어제 꿈에서 전남친이 혼령이 되어서
저를 사랑한다며 쫓아다니는 개꿈을 꿨어요
저도 모르는 제 마음이 아직 남아있어서
이런 개꿈을 꾼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