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인기 있을 줄 몰랐다"
꽃남의 담당피디도 예상치 못 한 인기에
당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대만 드라마도 있는데 왜 또 한국에서 만들어야 하나?
라는 비판은 이제 없지요.
왜 유독 한국에서 이렇게 인기가 많은 걸까요?
한국 여자들은 어렸을 적부터 신데렐라 이야기를 꿈 꿉니다.
꽃남의 기본 구조는 일반 서민의 한 여성이 초부자 얼짱 4명과 연애를
한다 라는 것 입니다. 현대판 신데렐라이지요.
한국 여성들은 어렸을 적부터 신데렐라 이야기에 들뜹니다.
"나는 ~~ 남성이랑 결혼 할거야"
어릴 때부터 계속 반복하며 자라죠.
그래서 커서도 계속 왕자님을 기다립니다.
자신에게 잘 해주며, 친절한 사람을 남친으로 선택하죠.
남성들은 여성들을 위해 이벤트를 해 줘야 하고,
가방을 대신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여자들은 공주 같다" 외국의 한 외신에서 밝힌 봐 있죠.
"한국의 여자들은 우리나라 여자에 비해 너무 신데렐라 같다"
한국에 교환학생 온 한 친구가 말했었습니다.
한국의 드라마가 대부분 대기업 남자와 서민 여자와의 러브스토리로
끝나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라마의 강점은 한국의 모든 여성을 서민층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f4들은 정말 0.1%의 부자들 입니다.
사실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니 한국의 모든 여성 90% 이상은 평소에
꽃남에 나오는 삶을 체험 할 수 없습니다.
한국의 모든 여성은 꽃남을 보면 서민에 해당 되게 됩니다.
따라서 모든 여성들이 꽃남에 몰입 할 수 밖에 없죠.
억압 받아 온 한국 여성들이 기를 펼 곳이 마땅히 없었죠.
한국 남여가 평등하다고 해도, 아직까지 남성 중심의 문화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의 기를 펼 곳이 마땅히 없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들에게 맞는 문화생활과 취미생활이 부족했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기를 펼 곳을 찾으면, 그곳에 분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니다." 는 여성 관객이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한국 여성들이 소비할 문화 생활이 마땅히 없었기 때문에, 지금 꽃남을 통해
분출적으로 표현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즉 요약하면, 한국 여자들은 유독 신데렐라 병이 심한데,
F4들이 너무 부자라서 한국의 모든 여성들을 모두 서민화시켜
광팬으로 만들 수 있다!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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