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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추천 안하시나요?!

|2025.12.28 06:02
조회 12,505 |추천 9
아이가 지금 28개월인데 한창 이뻐요. 70일부터 통잠자고 순하디 순한 아기에요. 아이 돌 지나서부터 시험관을 계속하는데 저는 왠만하면 될 때까지 할 생각이고 별달리 힘들진 않아요.

근데 주변에 모든 친구들이 둘째는 정말 힘들다며 엄청 말려요. 지금 그 이쁜 첫째의 이쁜 시기를 거의 못 보고 지나가게 될거다. 둘이 되면 정말 살인적으로 힘들다며.

둘이면 더 행복할 거 같거든요. 정말 이제 멈추야 할 지 아닌지 고민입니다.
추천수9
반대수8
베플ㅇㅇ|2025.12.28 09:30
둘째는 첫애같은 모습이 아닐거예요. 큰애가 순했다면 둘째는 또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아이 하나와 둘의 육아의 힘듦은 차이가 크고요. 저도 큰애는 엄청 순했는데 둘째는 남아여서 그런가 활동량을 제가 감당을 못했어요. 통잠자고 잘먹고 아프지 않은건 똑같았는데 아이가 기어다니고 걸어다니기 시작하면서 큰애때 경험하지 못한걸 다 겪게 해주더군요. 둘째를 계획한다면 지금과 같은 평온함은 사치가 될수도 있다는것도 아셨음 해요.
베플ㅇㅇ|2025.12.28 20:13
전 둘째를 더 수월하게 키워서 찬성이요. 한번 해본 짬이 있는지 슥슥 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좀 크면 둘이서 놀아서 손 덜 가고 더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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