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인 점 우선 죄송합니다.
아니 내가 진짜 이상한거야? 남친있다는거 들키고 부모님이랑 한달동안 지금 사이가 너무 안좋음. 안좋은 소리랑 쌍욕 다 들은듯.
나 26살 기간제 교사, 임용 1차 붙어서 2차 준비 중
남친 30살 중견기업(사기업, 한국 1000대기업, 사원수 600-700 사이, 복지가 좋은 편)
부모님은 공기업 다니셔서 공기업이나 공무원 사위를 원하시는 것 같아.
부모님이 중견 취급도 안하고 중소기업이랑 다를바없다고 자꾸 남친 중소 다니는데 헤어져라 이러셔..
나 임용 붙고 급높은 남자 만나라 이러는데 도대체 그 급이 뭔데.. 진짜 부모님한테 매일 가스라이팅 당하는 중이라 미치겠음.
1월에 독립할거긴 함.
우리 둘이 차이가 그리나나?? 부모님은 사기업은 나이들수록 언제 짤릴지도 모르고, 진급도 어렵고 회사 들어갈때나 회사 퇴직할때나 월급차이가 거의 없다. 공은 나이가 들수록 월급이 엄청 많아지니까 안정적이다. 이러심.
니가 먹여살려야하는데 그게 싫다고 하시거든?
내가 세상을 진짜 모르는 거라면서 남친은 결혼 적령기라 내가 홀랑 결혼할까봐 지금 뜯어말리시는 것 같아. 내가 진짜 세상을 모르는 거야?
진짜 말이 안통해서 연까지 끊을 생각하고 있음
키워준 값 내고 연끊던지 / 남친이랑 헤어지던지 이럼;
우리 집은 돈이 부족하거나 그러진 않아. 나한테 생활비 달라는 말씀조차 한번도 하신 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