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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식구 왕따느낌

djackddk |2026.01.12 00:48
조회 19,315 |추천 51
안녕하세요
제가예민한건지 궁금해서요
처가식구네 갔다왔는데 왕따가된느낌을 받았네요
음... 저는 술을잘안먹어서 처갓집에가면 항상가시방석이였는데 술자리를막 좋아하지않습니다 반대로 처갓집은 전부 술을좋아하고요
본론으로 어제 처갓집을갔는데 오후쯤갔는데 술자리가 길어져서 제가와이프한테 오늘은 너무늦지않게 가자했는데
10시가넘게 술자리가이어져서
저는 먹다가 조용히 방으로들어가 좀쉬려고했습니다
근데 거실에서 계속속닥속닥 소리가나고
장모님이 자고가라 했는데 와이프가 쭝얼쭝얼 댄다고 집가야된다고 하는겁니다 거기서부터 사실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저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사실 장모님네서 자고오는게 화장실쓰기도 불편해서 왼만하면 집에가서 편하게 자고싶거든요
근데 그뒤로 막시끄럽게 떠들다가 제가화장실이라도가면
전부 합죽이가되고 제눈치를보는건지...
그래서 와이프한테 나먼저간다고 술먹고 자고오라했더니 그건싫다고 좀기다리라고해서 좀기다리다가 나가서 담배한대피고왔는데 제가들어오니까 또전부조용해지더라고요
그러고 술자리가끝나고 집가려는데 저보고 미안하다고 술자리가 길어졌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제가좀너무한걸까요? 너무예민한걸까요?
저는 처가식구들이 속닥속닥 거리는게 진짜기분이 안좋더랴고요 제가 방해꾼이 된느낌이고 항상그러지는 않습니다 자고올때도 많고요 근데 어제는 컨디션도안좋고 그냥좀피곤해서 좀일찍가고싶었는데 참 ..어렵네요ㅜㅜ
추천수51
반대수23
베플ㅎㅎ|2026.01.13 17:17
다음 부터는 명절이나 생신아니면 따라가지 마세요. 처갓집 식구들끼리 귓속말한다는 거 보니까 쓰니가 불편해 하는거 아는 거에요. 그런데 왜 같이감? 불편해서 안 가겠다는데 억지로 끌고 간다면 와이프가 이상합니다. 여자들도 시댁 조금만 불편해도 안가는데. 남자라고 불편함 감수하고 따라 가야할 이유는 없잖아요.
베플ㅇㅇ|2026.01.13 19:16
그냥 먼저 간다고 편하게 놀다 오라고 하면되지... 입이 없어요? 그리고 아내도 배려를 좀 해주지...뭘 자꾸 기다리래? 이기적이네
베플쓰니|2026.01.13 16:51
술 안마시는분이 결혼전에 술 마시는 집안의 사람인지도 모르셨나요? 그리고 사위는 어려운법인데 술 마시지않는 사위에대한 배려가없네요. 아내분이 일단 배려가없어요. 남편이 멀뚱하게 있을걸 미리 알고있다면 자리를 일찍 일어나 남편을 배려해야겠죠 거꾸로일경우도 내 사람에대한 예의에요 기본적으로 왕따의 기분을 느끼는건 아내의 배려부족때문인거같아요. 앞으로 참석하지마세요. 꼭 같이가야하는건 아니잖아요 대신 아내분도 본가에 데려가지마시구요 각자 편한 스타일대로하는게 좋을수도있죠
베플ㅇㅇ|2026.01.13 18:23
속닥인거는 시끌해서 조용히 말하는거아닐까요ㅜ?방문열고나오면 모두 그쪽으로 시선이가니까 했던말도 안하고있었던건 아닐까요ㅜ? 남편분 이야기를 안하는건 아니겠지만 긍정적으로도 생각해보심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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