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기업에 전산 담당자로 근무중이다...
모든 지방 기업들이 이런건 아닐테지만 여긴 유독 심하다...
직원들이 노트북 컴퓨터 모니터 고장나거나 느리다고 그러면 일단 이것저것 해보고 마지막으로 시간 될 때 포맷이라도 한번 해보죠 이러면 포맷은 하기 싫고 노트북 컴퓨터 무조건 교체해달라고 그런다...
뭐 그건 직원들이 요구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총무팀에서 그런 의견은 전부 기각이라는거다....
매번 나보고 고쳐봤어요?확인 해봤어요?이러는데 네 확인 해보고 포맷해드릴려고 하니까 그건 싫다고 하시네요...이러면 저라도 포맷은 데이터 백업도 해야되고 원복도 해야되서 싫을꺼 같아요..포맷 말고 성능 좋아지게 할 방법은 없어요?메모리 추가 하거나 SSD 용량을 좀 늘리거나...이러면 돈 안들고 성능 좋게 할 방법은 없어요?이렇게 나온다...
노트북 컴퓨터를 7~8년 쓰면서 포맷 한번 안하고 성능 좋게 해달라는건 나보고 신이 되서 성능을 원복 시켜달라는거 아닌가....?
그래서 뭐 안에 데이터 정리하고 그러면 일시적으로 빨라질수는 있는데 그게 답은 아니다 이러면 그러면 답이 되게 만들어야죠 이러는데 워.....
돈도 쓰기 싫고 포맷도 하기 싫고 그러면 그냥 써야 되는거 아닌가?
너무 힘들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