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저희집이 진짜 식사 예절이 없나요?
ㅇㅇ
|2026.01.15 12:37
조회 104,403 |추천 5
추가++
1.의자에 다리 하나 올리는건 왜 안돼나요? 식당에서 똑같은 자세 하고 밥먹는 사람들 여러번 봤는데 이게 왜 예의에 어긋나는 일인지 모르겠어요. 2번도 그렇고 부모님이 하면 안된다고 알려주신적 없어요..
2.왜 손에 뱉었다가 상에 놔두면 안돼요? 뼈만 담는 그릇에 두라고 하는 댓글들 많았는데 상에 놔두나 뼈그릇에 놔두나 어차피 다 눈에 보이잖아요?
3.알레르기 있는 음식을 먹으라는게 아니라 시어머니가 계속 먹으라고 주는데 거절하면 어른이 무안하시잖아요.. 그래서 받기만 하고 먹지는 않아도 된다는건데 그것도 안돼나요? 저희 엄마가 좀 고집이 있고 옆에서 말려도 안듣는 사람이라 받을때까지 내밀다가 앞접시에 놔준 거였어요. 시어머니랑 기싸움 하는것도 아니고 좀 받아줄수는 있잖아요.
4.편해지면 자기도 때릴거 같다는거 어의없었구요. 그리고 1에서 4까지 전부 다른때도 하던 행동인데 어디 나가서 예의없다는 소리 못들어봤어요. 진짜 예의가 없는거면 그동안 누구한테라도 지적을 받지 않았을까요? 저희집 행동이 예의가 없다기보단 그냥 관점의 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리고 새언니가 어느 순간부터 젓가락 딱 내려놓고 음식에 전혀 손을 안대서 저희 가족이 다 새언니 눈치봤어요. 집이 잘살아서 그런지 깍쟁이 같은 면이 있어서 평소에도 저희 가족들 새언니 눈치보느라 먼저 연락도 잘 안해요.
이번에도 오빠가 오랜만에 와서 외식한 거였는데 오빠가 새언니는 이런 음식 잘 못먹는대서 황당했어요. 나름 좋다고 생각한 식당에 가서 외식했는데 오빠가 말하는 이런 음식이 뭔지도 모르겠구요.
상황을 다 아시는 것두 아닌데 자꾸 저희 가족한테만 뭐라고 하시니까 억울하네요.
어제 오빠네 부부랑 저희 부모님이랑 저랑 외식했는데요.새언니가 오빠한테 저희집이 예의가 없어서 같이 식사하기 싫다고 그랬다네요.
1.엄마가 한쪽다리를 의자 위에 올린 자세를 한 것: 이건 허리 아파서 엄마가 가끔 하시는 자세인데 밥먹는 내내 그런것도 아니었습니다.
2.아빠가 la갈비 뼈 손에 뱉고 상 위에 둔 것: 저도 봤는데 뱉고나서 물티슈로 손 닦으셨어요.
3.먹기 싫다고 했는데 앞그릇에 반찬 놔준 것: 새언니가 알레르기가 있는 음식이 있는데 저희 엄마가 진짜 맛있으니까 한번만 먹어보라고 앞그릇에 반찬을 놔줬습니다. 옛날사람이셔서 알레르기 있다고 해도 잘 모르고 고집도 있고, 시어머니가 어쨌든 며느리 생각해서 맛있는거 먹어보라고 준건데 그냥 받아놓고 안먹어도 되잖아요. 이런 것까지 싫다고 하는건 그냥 시짜라 싫어하는거 아닌가요?
4.아빠가 농담을 했는데 저희 엄마가 웃기다고 옆에 있던 저를 살짝 때린 것: 지금은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안 그러는것 같은데 나중에 편해지면 자기도 때릴것 같다고 싫다고 했다고 합니다.
저희집이 진짜 식사 예절이 없는건지, 새언니가 예민한건지 좀 평가 부탁드립니다.
- 베플ㅇㅇ|2026.01.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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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없냐고 물어봐서 예의 없다고 했더니 억울하다 시전 ㅋㅋㅋ 왜 물어 본거야 ㅋㅋ
- 베플ㅇㅇ|2026.01.1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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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줘도 납득 못하고 반박이랍시고 뭘 계속 달고 있는거 보니 그냥 쭉 그렇게 사시는게 나을듯....? 1. 부모님이 하면 안된다고 알려주신 적이 없는건 당연하지 않나요...?? 대를 이어 예절이 없는건데 부모님도 못배워서 자식인 쓰니도 못배운거니까요. 2. 그럼 감자탕 뼈도 발라먹고 그냥 다 상에 놔두나요?? 반찬은 뭐하러 그릇에 담아서 상에 올려요? 상 깨끗하게 닦에서 상 위에 바로 올리면 되지. 국은 흐르면 안되니까 국그릇에 담아서 올리고 마른반찬은 다 상에 올려놓고 먹은 다음에 상만 닦으면 되잖아요. 설거지도 덜 나올테고 어차피 다 입에 들어갈건데 상관없지 않나요?? 3. 준범죄를 계속 따지고 드니 할많하않이요. 먹고 말고 받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고 주는거 자체가 문제라는데 왜 못알아들어요. 주는것도 안된다고 그냥 안된다고 아 안된다고!! 4. 어의가 아니고 어이입니다. 예절이고 뭐고 교육을 덜 받은건 맞는것 같네요. 그리고 어디 나가서 예의없다는 소리 못들어봤다는건 쓰니는 그런 소리를 할 가치도 없다는 뜻 아닐까요. 뭐 고칠게 한두개여야 말해서 고쳐주던가 말던가 하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예의가 없으면 아 저 사람은 답이없다 싶어서 고쳐줄 의욕도 안들잖아요.
- 베플samyasa|2026.01.1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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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통은 편한 자리에서나 그러는거지 손님 앞에선 안하잖아 이것부터가 니네집이 새언니를 손님이 아니라 아랫것 취급하는거고 2. 보통은 본인 입에 들어갔던걸 뱉을때는 다른 사람에게 안보이게 가려두는거라고 이정도 기초 상식도 없니? 3. 알러지 있는 음식 스치기만 해도 알러지 반응 나타나기도 하는데 음식을 그릇에 받아놓고 안먹으면 된다고? 야 무식하면 이게 왜 안되는지 찾아볼 노력이라도 하든가 이건 뭐 무식한데다 게으르기까지하네 4. 1번이랑 비슷한건데 니네집이 이미 새언니를 그지발싸개 취급을 하고 있으니 조만간 편하다고 나도 철썩철썩 때리겠구나 하고 빤히 보인다는거지 전체적으로 너희 새언니가 바라는건 식사때는 상식적으로 위생적으로 밥을 먹자는것과 본인을 아랫사람 취급하며 편하게 막 대하지 말라는거야 이게 이해가 안간다면 니네 집이랑 새언니가 참 수준차이 심하게 나는거 맞는거같다
- 베플ㅇㅇ|2026.01.1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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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희 부모님도 몰라서 식사예절이 없다고 욕먹고 있는데 부모가 안가르쳐줘서 몰랐다고 하면 다 되냐? 진짜 빠가사리야 뭐야. 제발 주작이길 바란다. 그리고 2번은 진짜 예절을 떠나서 너무 더러운거고 3번은 니네 부모가 대통령이어도 남이 먹고 잘못될 수 있는 음식 알면서도 권하면 안되는거다. 에휴. 머리는 빠가사리에 고집불통이니 뭐라 말해도 먹히겠냐마는... 나중에 너 결혼하면 니 밑에서 배울 애가 걱정이다.
- 베플ㅇㅇ|2026.01.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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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50년을 살아도 식당에서 다리 올리고 밥먹는사람 본적이 없는데?? 집도 아니고. 옛날 상에서 먹던 시절을 그런적 있는데 식탁이 익숙해지고 나서는 집에서도 안그러고 먹음. 2번은 그럴수도 있어보이긴함. 근데 3번이 엄마가 ㅁㅊㄴ인데? 알러지있다는데 먹어보라니? 돌았나? 4번은 나도 울 시어머니가 얘기할때마다 나 툭툭치는거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