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요리 연구가 故 정신우가 12년간의 투병 끝에 18일 별세했다. 향년 58세다. 그는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해 드라마 ‘장미와 콩나물’, ‘상도’ 등에서 활동했으며, MBC 공채 탤런트로도 이름을 알렸다.
2000년대 들어 요리 연구가로 전향한 그는 한국 최초의 남성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새로운 길을 열었다. EBS ‘최고의 요리비결’을 통해 대중과 만나며 요리 프로그램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2014년 흉선암 판정 이후에는 항암 밥상과 투병 일기를 공개하며 삶을 기록했다. 빈소는 따로 마련하지 않으며 19일 장례 미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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