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자주 하는 20대 중반 여자 입니당 ㅎㅎ
부모님 직업상 이곳 저곳 돌아 다닐 일이 많았는데요
간혹 외국여행하다 정말 부러운 것이 있다면
곳곳에 정말 벼룩시장이 잘되어 있다는 것이죠
벼룩시장의 묘미는 흔하지 않은 물건 혹은 이제 구할수도 없는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 할수 있다는 것!
간혹 오래되어 더 멋있는 명품같은 것도
싸게 사오는 친구들 보면 정말 벼룩시장의 매력에 안빠질 수가 없다는 ㅠㅠ
그런데 서울에도 보니 괜찮은 벼룩시장이 있어서 몇군데 소개 할께요
가면 좋은 물건 싸게 사고 단순히 구경만 해도 재미있어요~~
블링 벼룩시장
클럽 컬처 매거진 <블링>의 벼룩시장으로 2008년 5월부터 격월로 열리고 있어요
홍대의 힙한 카페에서 열리는데 ‘데이 파티’라는 콘셉트답게 <블링> 에디터들이
초청한 영화감독, 디자이너, 클럽 디제이 등의 아티스트등 정말 많은 사람이 와요
슈즈 마니아인 영화감독 이사강의 컬러플한 1만원대 하이힐이 볼만합니다!
음악이 깔리고 시원한 맥주와 간식이 테이블 곳곳에 차려져
꼭 물건을 사지 않아도 완전 재미있어요 ^^
특히 빈티지에 애착이 강해서 멋스러운 중고가 정말 많아요~~~
<블링> 잡지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DATE 2009년 1월 31일 TIME 14:00~19:00 WEB thebling.egloos.com
선데이 플리 마켓
데일리 프로젝트에 들어서면 제각기 옷을 들고 온 분들을 만날수 있어요
이곳은 2007년 7월부터 운영되었고 선데이 플리마켓은 평균 20여 팀이 참가하는데
일반인은 물론이고 음악, 미술을 공부하는 예술학도와 디자이너 그리고 모델까지,
미디어에서나 봤을 법한 패션피플 정말 많아요
디자이너가 셀러가 되어 직접 자신의 작품을 팔고
잘나가는모델들이 바이어가 되므로 날만 잘잡으면 훈남 훈녀 정말 많음
유명한 브랜드 제품보다는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와
희소성 있는 빈티지 의류, 직접 리폼한 소품 등 크리에이티브한 제품이 많습니당
제품 회전율도 굉장히 빨라 맘에 드는 물건은 일단 사고 보는 게 최선!
학동사거리에서 강남구청 방향 데일리 프로젝트 내
DATE 매달 첫째・셋째 주 일요일(2월 한 달간 동절기 휴무)
TIME 12:00~18:00 TEL 02-3218-4064 WEB blog.naver.com/dailyproject
노리마켓
아트디렉터 박희정을 주축으로 그녀의 친한 친구들이 삼삼오오 모여 시작한 노리마켓.
셀러는 모델, 멀티숍 오너나 스타일리스트로 모두 패션에 죽고 못 사는 쇼퍼홀릭이며
일반인은 셀러로 참가할 수 없네요
이곳에서는 손이 많이 가 부들부들해진 프라다 백처럼 빈티지한 명품들도 눈에 띄고
자신이 수집한 물건에 대한 애착이 아주 강해 희소성이 있는 물건은
아예 비싸게 내놓기도 하는 곳 사지 않더라도 단순히 구경만 해도 너무 잼있어요~~
압구정 도산공원 근처 레스토랑 온프라이데이 앞 주차장
DATE 매주 일요일 TIME 14:00~18:00 TEL 02-541-6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