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남자들이 무시하고 가지고 노는거지요!!! 지조 좀 가지세요!! 사랑의 버림받음이 그리도 가벼운 가십리입니까?? 정신차리세요.. 다시 만나야 할 참 사랑을 위해"
메일보내려다가.그냥 게시판에 씁니다.
어떤분이 이렇게 글 올리셨네요.
아~~~ 한 밤중에 읽구 많이 울었어요.
가십거리 되라구 글 쓴거 아니었는데
어쩌다 톡에 올라가 가지구 너무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건데.
그러길 바라지 않았었는데.......ㅠㅠ.........
다만..너무 속상하고 답답하고 풀데없어 푼것 이었는데.
가십거리란 말에 충격받아서 글 지웁니다.
한성교님이 낮에 쓰신글..칼 어쩌구 저쩌구 이런글에도 그냥 웃음만 나왔는데
가십이란말에는 눈물이 난다.
윗글 쓰신분은 자신의 인생을 가십거리로 생각하고 사나?
사람들 캬캬 호호 웃으라고 인생을 개그맨으로 사나?
남자들이 나 무시하고 가지고 논적 없어요. 그런 처신한적도 없구요.
죄라면 한 사람을 사랑한 죄입니다. 한 사람만을 사랑할 죄입니다.
말이 넘 심하네..오늘은 좀 참아주시지.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듯 해요.^^
지조..가십..아 그렇군.
아잉..어떡해! 글이 안 지워져 ㅡㅡ^
삭제도 맘대로 안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