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비급여도 많고
가족간에 병원비 간병 부담하고 부양, 지원해야 하고
큰병 걸리면 병원비 엄청 나오고
중증화상은 억대 나오고
돈 때문에 가족 기둥 뽑히고 치료 못받는 경우도 있고
요양병원비 요양원비도 다 가족들이 부담해야 하고
심지어 입원하거나 아파서 치료받아서 병가내면
무급에 병가수당도 나오지 않아서
사비로 충당하고 입원비 수술비까지 내야 하는게 한국시스템입니다
복지국가 사람들은
부모 병원비 간병 노후부양에 발목잡혀서
본인 커리어, 꿈, 결혼 포기하거나
이런거 이해 못하고
장애인 형제 때문에 진로 포기하는 것도
"네 인생을 왜 네가 못살아" 이러고 이해못합니다.
특히 소년소녀가장 개념도 이해못하고
간병살인 간병자살 이런 개념도 잘 없습니다.
자잘한 병에 빨리 치료받는 다고 좋아하기에는,
일단 큰병걸리거나 암걸리면 서울에 있는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하고
지방사는 사람에게는 더 돈이 들고
국민의료보험만으로 기대지 못해 실비보험까지 따로 들어야하는데
당뇨있거나 뇌경색있거나 정신병력 있거나 하는 병이 있거나 집에 돈 없으면
실비보험도 들기 힘든게 한국 의료실태입니다
필수의료인력은 다들 기피하고 성형외과 피부과로만 빠지고
소아 수술할 의사는 점점 부족해지고 있고
한국은 복지국가 사람들에 비해 낙차가 크고
사기당하든 사업 망하던 본인이나 가족이 병걸려서
갑자기 이혼, 사별로 편모가정이 되어 가정경제가 기울던 하는
일이 생겨 나락으로 가면 붙잡아줄게 가족의 경제적 도움이고
복지국가 사람들은 한국사람들이 자녀 사교육비나 사설보험비, 노후 부모 용돈
이런 걸로 쓰든 돈을 다 정부에서 걷어가고
사교육 없이 방과후교육과 돌봄과 대학교육도 나라에서 지원하고 양육과 일과 가정
양립을 나라에서 지원하고
(그대신 회사에서 해주는 복지는 없습니다.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수당이나 좋은 워라밸은
나라의 노동법에서 보호해주고 국가에서 관리하는 거지요)
부모 간병, 병원비, 노후 부양에 발목을 잡힐 일조차 없어서 가족 간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한국도 병원비와 간병을 국가에서 관리해야 하고 생명보험이나 사설보험보다는
국가의료보험에서 폭넓게 지원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사고를 당하거나 해도 배상금이 늦게 지급되어 병원비 때문에 병원 못가거나
하는 일도 있고
아버지가 교통사고 중과실로 사고쳐서 교통사고로 다쳤는데 그거 때문에 중환자실 갔는데
의료보험도 안되서 가족들이 결국엔 다 부담해야 하고
고아원에서 자랐던 학대로 연끊었던 자녀에게 병원비를 구상권 청구하는
이런 제도를 고쳐야 합니다
병가수당과 간병 지원과 함께 병원비 약값도
큰돈나가지 않게 국가에서 다 커버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