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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짓말??

이게모지 |2026.01.19 23:31
조회 7,981 |추천 5
남편외벌이
시댁.처가 부모님 가끔씩 옷사드림
모든가정돈 남편카드로생활하다보니 내가 우리부모님에게 사주는 의료값은 바로카드승인으로 남편은확인함
이상하게 시댁먼저 옷사주고 그 가격에맞춰 우리엄마 옷삼..
그러다 몇일전 남편과 어머님 쇼핑감
뭐사드렸나고 물어보니 그냥 5만원 티 하나샀다고함
어짜다 포인트 조회때문에 전자영수증 봤는데 30원으로 확인…
가격이 문제가아니라. 이런걸 왜 거짓말을해요?? 무슨 심리인지 ….
추천수5
반대수14
베플ㅇㅇ|2026.01.21 11:35
처가까지 똑같이 챙기기엔 부담되는데 자기 부모는 챙겨야겠고 님한테 솔직하게 말해봤자 똑같이 안해주면 기분만 나빠할거 뻔하니까 ㅋㅋ 그냥 님도 나가서 돈벌어요
베플ㅇㅇ|2026.01.21 15:57
남자 혼자 벌어 양가 다 챙기기는 뼛골빠지지 처가 병원비까지 내줄 정도면 남편 천사구만 옷은 부모님더러 직접 사 입으라 하세요
베플ㅇㅇ|2026.01.21 11:12
이건 남편의 입장이 조금 이해됨.남편이 자기집에 비싼 선물하게되면 처가에도 비슷한 금액을 써야하니 금액을 줄인듯. 님도 경제활동해서 그 이상의 선물을 하심이..
베플ㅇㅇ|2026.01.21 13:41
미안하니까 그러지. 캐묻지 말고 그냥 둬. 양가 균형있게 챙기려고 해왔으면 앞으로도 그럴거야. 일일히 따지지말고 그냥 어머니 좋은 옷 사드렸네 잘했어 등 한번 쓸어주면 기회봐서 처가에도 잘할 거임. 그냥 고맙다고 해. 우리집은 내가 벌어서 챙길거야 그런 악심도 품지 마. 나도 벌면 우리집도 챙기고 시가도 챙겨야지 그렇게 생각해. 돈 못 벌어도 마음으로 양가 다 챙겨. 그러면 돼. 부부가 니돈 내돈 따지기 시작하면 관계가 너무 외로워져. 그냥 큰 거 아니면 넘어가주면서 고마운 거 서로 챙겨서 얘기해줘가면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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