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관리법
ㅇㅇ
|2026.01.20 19:59
조회 4,602 |추천 11
안녕하세요, 이제 막 회사 들어간지 6개월 된 사회초년생입니다..
그동안 알바도 하나도 안 하다가 회사 들어가보니 정말 정글이더라고요..
자기 잘못 덮으려고 제가 잘못한 것처럼 남한테 말한다거나 저한테 소리지르면서 화풀이하거나 정치질하는 사람들 때문에 매일매일이 너무 힘들어요
저도 받아치고 싶은데 저도 모르게 계속 주눅들고 눈치보게 되고 집에 와서도 회사 사람들 생각에 잠도 안 옵니다
심장이 너무 답답하고 계속 우울한데
원래 사회생활이 이런 건가요..
아님 제가 조직생활에 안 맞는 건가요..
- 베플ㅇㅇ|2026.01.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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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원래 개차판 많은 인간들이 득실한곳이 회사예요. 배려하고 선하게 열심히 일하는 자보다 입만 독하게 놀리며 사람 무시하고 지 자리 하나 차지하고 있는 놈들이 많은 정글이니까 독하게 살아 남아야해요. 그깟 동물들때문에 마음 조리고 상처 받지 말아요. 회사는 돈벌기 위해 나가는 곳이고 내인생에 일부분일 뿐이고, 그냥 내 일만 하고 능력 쌓다가 더 조건 좋고 마음에 드는 곳으로 이직하세요. 아침에 내가 아닌 또다른 나로 마스크 쓰고 마음에 큰 철벽 세우고 누가 개소리 하든 회사 일만 내 일만 하다가 오세요. 능력은 있어야 어딜 가나 살아 남아요. 그러니까 열심히 경력과 능력을 남몰래 쌓고 이력서 업그레이드 시켜서 그나마 좀 사람다운 곳이 많은 곳으로 아직하는 거예요. 아직은 사회 초년생이니까 더 힘들꺼예요. 힘내시고 세상 어딜가나 더하면 더한 놈들이 많은게 조직이니까 꼭 살아 남아요. 상처 받지 말구요..좋은 사람들과 같이 일 할 수 있는것도 정말 복이지만 그런 곳 없어요. 남을 죽여야 내가 살아 남는 ㅈ 같은곳이 회사니까 그냥 돈버는곳이다 생각하면 덜 힘들어요.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하면서 얼굴에 철판 꼭 깔고 능력 경력 꼭 쌓구요. 인생 뭐 별거 없어요. 개 같은 동물들 때문에 소중한 쓰니 마음 상처 주지 말고 속으로 쌍욕하면서 버티다 보면 좋은 사람들도 꼭 만나게 됩니다. 마음 여리게 먹지 말고 더 큰 세상을 보세요. 정치질 하는 쓰잘데기 없는 동물들에게 끌려다니지 말고 중심잡고 내 일 잘하며 꼭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