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투쟁심...을 강요하는 회사?

직장인 |2026.01.22 13:26
조회 1,695 |추천 1

최근에 우리 회사에서 좀 특이한 일이 있었어.
1월 초에 불경기이기도 하고 매출 압박을 주려고,
경영진 한명이 ‘투쟁심’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임원들한테 투쟁심을 강조했어.
그리고 임원들한테 각 부서 사람들한테도 그 내용을 얘기하라고 했고.

그런데 그로부터 3주 정도 지난 뒤에,
부서당 1명씩 경영진이 직접 본인 방으로 불러서
‘투쟁심’이라는 단어를 회사 안이나 밖에서 들어본 적이 있냐고 물어봤어.
기억 못 한 직원도 있고, 기억하는 직원도 있었고.

그 결과를 임원 회의에서 공유하면서,
대답을 제대로 못한 부서장들한테 질책이 있었어.

이게 매출 3천억 정도 되는,
서울에 있는 회사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야.

다들 어떻게 생각해? 

추천수1
반대수4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