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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친구 만나는 게 점점 귀찮아지는 거 정상임?

쓰니 |2026.01.22 17:23
조회 12,117 |추천 92

어릴 땐 약속 하나 잡히면
괜히 설레고,
시간 비워두고 기다리고 그랬던 것 같은데
요즘은 좀 다른 것 같아.

친구가 보자고 하면
좋긴 한데
막상 날짜 다가오면
집에 그냥 있고 싶다…이런 생각 먼저 듦.

친구가 싫어진 것도 아니고
사이가 나빠진 것도 아닌데
사람 만나는 에너지 자체가 줄어든 느낌이랄까.

예전엔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괜찮았는데
요즘은 두세 시간만 지나도
집 생각부터 나고.

이게 내가 너무 혼자에 익숙해진 건지,
아니면 다들 이렇게 변해가는 건지
가끔 헷갈림.

다들 나이 들면서
친구 관계 어떻게 변했어?
나만 이런 건지 궁금해서 글 써봄.

추천수92
반대수1
베플ㅇㅇ|2026.01.25 21:20
40넘으면 더 심해져요.친구 생각도 안나고 혼자 쉬는게 제일 좋음..부모형제자매도 귀찮아요.
베플ㅇㅇ|2026.01.25 16:16
나도그럼...그리고 나이먹고 몰려다니는 인간들 혐오함 그런인간들중에 예의있고 배려있는사람 못봄
베플ㅇㅇ|2026.01.25 16:22
그래서 약속 취소되면 너무 행복함...♡
베플ㅇㅇ|2026.01.25 20:19
정상이지 기본적으로 체력도 떨어지고 직장이든 어디든 에너지 소모도 되고, 친구들과 이야깃거리도 한정적이고 비슷한 만남이 이제는 굳이??라는 생각ㅎ 이제 나이드니까 신경쓸 곳들도 많아져서 개인적으로 되는거 같음 친구들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이런 마인드가 서로 되는듯
베플비질란테|2026.01.25 14:36
대분분 그런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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