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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들이 밝힌 가정사 보면...한국이 관용적이지 못한건가요??

ㅇㅇ |2026.01.22 20:00
조회 148 |추천 0

샤를리즈 테론, 엄마가 '가정폭력' 아빠 눈 앞에서 죽여...트라우마 호소 [할리웃통신]



할리우드 연예인인 샤를리즈 테론은

알코올중독자에 가정폭력을 휘두르던 아버지가

딸 방에 총까지 쏘자 어머니가 샤를리즈가 보는 앞에서

16살 때 어머니가 총으로 쏴서 아버지가 사망했는데

부끄럽지 않다고 밝혔고요.


‘가십걸’ 레이튼 미스터 충격고백 “교도소에서 출생” -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 - 뉴스엔



레이튼 미스터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마약밀수입 혐의로 교도소에 있을때 태어났고(어머니가 10년형 선고받았다고)

동생은 뇌수술까지 받고 병이 있어서 동생도 돌보고

이모는 탈옥해서 수배자 명단에 들고 할아버지도 감옥에 갔고

사회복귀시설에서도 자라고 할머니 밑에서도 자라고

남자형제는 성폭행으로 기소됐고 

동생 병원비로 어머니에게 준 돈은 어머니가 쇼핑, 성형으로 다 탕진하고

딸에게 생활비 지불하라고 법정으로 소송까지 갔다가 지금은 해결되고

애덤 브로디와 결혼해 자식도 둘 낳고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살인 청부업자였다! 아픈 가정사 고백했던 배우들


우디 해럴슨의 경우 아버지가 범죄 조직의 살인청부업자였고

돈을 받고 판사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었고

이혼한 어머니 밑에서 자랐으며 어머니 덕분에

삐뚤어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툼 레이더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의 살인청부업자 고용과 자살 충동 :: 키스세븐지식



놀라운 배우 < 안젤리나 졸리 >



안젤리나 졸리가 우울증, 칼수집한거나 기행,

마약을 접해보려 시도한 거 이런거

다 솔직하게 고백했는게

남자친구와 14살 때 동거한 거 밝힌거나

우울증으로 힘든 시기 보낸거, 살인청부업자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한 것까지 등등

과거에 대해 밝힌거 보면 한국 연예인들보다 훨씬 구체적으로 다 말했습니다.


데미 무어의 블록버스터 인생사|여성동아


데미 무어가 가정사에서 밝힌 부분입니다.



이런거 다 정리해보면,

미국 쪽 연예인들, 특히 록커나 래퍼들 보면

한국이면 활동못하거나 크게 난리날?

사고치고 해도 한국만큼의 질타는 당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미국 쪽 연예인들 사건사고 같은거 보면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가정사에 대해 밝힌 부분을 보면

물론 한국 연예인 중에서도 가정사 밝힌 사람들도 있지만

한국 연예인이라면 절대 말못했을 수준도 덤덤히 밝히는게

한국과 다른거 같습니다.

한국이라면 다른사람들이 편견으로 볼까봐, 시선때문에,

경악스러워할까봐 말 못할것도요.

한국에서도 뉴스로 보면 가정폭력으로 남편이 아내를 죽이거나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한 아내가 남편을 죽이거나 하는 등

하여튼 주변사람에게 절대 말 못할 수준의 가정사가 뉴스로

나오거나, 주변사람에게 말하지 못할 수준이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글과 댓글로 호소하는 경우 보이는데

한국사회가 유달리 "정상적인 가정"에 대한 이데올로기와

안좋은 가정에 대한 편견과 수군거림과 그걸 약점으로 쓰는게

심하고 특히 결혼할때 솔직하게 밝히지 못할 수준의 가정사는

숨기는 경우도 많이 봤고요. 

할리우드 스타들이 밝힌 수준이 아니어도 학대당하고 자란거나

고생하면서 자란 것도 약점으로 쓰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외국에서 살거나 외국인들을 많이 접해보셨거나 하신 분들이나

이 문제에 대해서 의견이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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