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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친구들 대부분 손절친 이유...

ooooo |2026.01.30 12:24
조회 162 |추천 0
고등학교 때 다양한 부류의 친구들이 있었음범생부터 ~날라리 까지.고교 졸업하고 각자 학교,취업,군대로 헤어졌고20대 때 좀 어울리다 연락이 20여년 끊겼다 다시 최근에 몇번 만났는데...
몇 명은 아직도 20대 처럼 살고 있더라.술 먹고 필름 끊기고 쌍욕을 입에달고 행동은 건들거리고..
나이먹고 그러는게  쌍스럽게 보였지만 참고 몇번 더 봤는데 목불인견.
난 범생은 절대 아녔지만 최소한 내 할건 하면서 살았고지금도  최고는 아니지만  양호한 생활환경에서  살고 있는데평소 사회에서 늘 만나는 사람들과의  생활이 익숙해져서인지 일부동창의 저런 거친 행동들이 적응이 안되었음.
알고보니 술주정하고 외도하다 이혼 당하고
(아내가 남편 출근하고 나서 애들하고 합심해서 이사해버림. 진짜임 ;;;;)자기계발은 제로에 가깝고 술배들만 뽈롱 뽈롱 나와있고. 말끝마다 욕이고모든 이야기의 마무리는 바람핀 경험담~ 유흥가 경험담.
생업으로 하고 있는 일은 뭐 말할것도 없고.
20대 이후로 그냥 생각나는 대로 살아온듯.중년이 되도록 이정도면 조언한다고 고쳐질 가능성도 없고 가족도 포기할 정도니.
결국 단톡방에서 조용히 나왔고 ... 몇명은 손절. 핸폰번호도 삭제.사람은 고쳐 쓸수도 없지만 저런친구들과 어울리면 나도 어느샌가 닮아가거나불상사 생겨서 불똥이 튀길 수 있음. 매번 술취하는 것도 지켜보기 힘들고.나머지 양호한 동창들과 개별적 연락 하면서 지내기로 함.
경조사 정도 참석 하면서 평소에 혼자서 호젓하게 사는것이 어찌보면 답일수 있음.찐 친구는 한두명이면 충분함. 만나서 차한잔, 맥주 한잔 하면서 경제, 재테크, 취미생활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가장 행복함

이번에 크게 느낌~!! 아무리 동창이라도 친구는 가려서 만나야 한다라는 것추억은 그냥 추억으로 남기는 것이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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