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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기만하고 결혼얘긴 없는 남친

|2026.02.10 11:13
조회 15,492 |추천 1
91년생 만으로 아직 34살, 한국나이 36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동갑이에요.

작년 6월에 만나서 아직까지 잘 교제하고 있는데
그 사이 저는 계약직이 끝나서 올해부터 무직이고
다시 취업 준비중이에요.
남자친구는 외모, 키, 직업 다 좋습니다. 집도 잘 살아요.
저는 예체능인데 과를 잘 살리지는 못했고
현재 계약직으로 몇번 취업했어요. 외모는 예쁩니다.
결혼자금은 부모님이 2억 주시기로했고
부모님 노후준비도 되어있어요. 아빠는 올해 은퇴하십니다. 제가 모은돈은 많지는 않습니다.
친정은 결혼 후 다른 지원은 없을거에요.
근데 이런얘기는 서로 해본적이없어요.

결혼이 너무 하고싶은데 결정사는 다 맘에 안들고
소개팅으로 만나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남자쪽에서는 연락도 만나는것도 첨엔 아주 적극적이지는
않았지만 만나다보니 주말에도 만나게되고
지금까지 잘 만나게됐어요.

근데 결혼얘기는 잘 없어서요..
올해 1월에도 나이가있으니 얘기가 나오지않을까 했고
2월에 명절있으니 기대하는데 딱히 변화가 있진 않아요.
벌써 2월도 금방 지나갈것같은데
이러다가 올해 중반도 훌쩍 넘기려나 싶고요;
쟤가 취업이 안되있어서 그러나 싶기도하고
나이가 동갑이라 고민되나 싶기도하고요.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래도 나이가 있는데 결혼 생각은 있겠죠?
추천수1
반대수93
베플ㅇㅇ|2026.02.10 14:33
죄송한데 반대로 님은 36살 백수랑 만나면서 결혼까지 생각할수 있겠어요?
베플남자넙데데|2026.02.10 12:23
있겠냐? 나이는 노산에 직업도 없는 백수랑 어떤 미친놈이 결혼을 하냐?
베플남자ㅇㅇ|2026.02.10 11:54
결혼할 맘이 있다고 해도 현재 무직인데 부모한테 어케 얘기를 하겠어요 번듯 하진 않아도 직장이라도 다니고 있어야 말을 꺼내도 꺼내지 취직 안되는 거야 쓴이 잘못은 아니지만 뭔가를 기대하는 바가 있다고 하면 자신에 모습도 볼줄 알아야 합니다. 행여라도 현재상태에선 결혼 얘기 먼저 안하는게 좋아요 비난도 조롱도 아닙니다.
베플ㅇㅇ|2026.02.10 17:10
이년은 어케 나이가 맨날 바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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