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인데도 남친이 해외여행갈때 연차쓰고 공항까지 데려다준다거나 새벽에 보고싶다고 2시간거리 달려와주는거 자랑함.. 다음날 일가는데;;; 저게 제정신으로 보임?
저 남자 내 친구 몰래 여자랑 술먹는 자리 나갔다 걸린적도 있고 툭하면 회사에서 잘리거나 이직함
아무리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라고 말해줘도 듣지않고 질투라 생각하길래 더 이상 말 안했음
아직 어린 여자애들아.. 제발 남친이 뭐 챙겨주네 연락잘되네 하는 단편적인 모습만 보지말고 책임감을 우선적으로 봐
연락이 조금 느려서 나를 서운하게 하더라도 회사에서 인정받고 차가 없어서 나를 집까지 편하게 데려다주지 못해도 알뜰하게 적금하고 집 살 계획을 하는 남자를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해 꼭
어짜피 차는 결혼하면 다 사니까 그때 실컷 타고
물론 다 갖추고도 저런 성향의 남자? 존재는 함
근데 확률 무지 낮은 도박이야 그 눈에 씌인 콩깍지가 벗겨질 쯤에는 다르게 보일수도 있어
지금 너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는 손길이 나중에는 힘이 실려 머리에 닿을 수 있다는거 명심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