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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천 해주세요(이별 시)

짝사랑 |2026.02.28 12:05
조회 132 |추천 1
우리는 해어졌고
나는 더 이상 너의 사람이 아니다

이건 슬픈 이야기지만
슬픔이라고 부르기엔 조금 늦었다

사진은 그대로인데
사람만 달라졌다

사랑은 한때의 미래였고
지금은 한페이지의 과거다

이별 뒤에 남은 건
큰 울음이 아니라
작은 일상의 빈자리였다

우리는크게 끝났지만
나는 작게 후회했다

그리고 그 편이
더 오래 남았다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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