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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용돈 가지고 엄마하고 싸웠는데

아니 |2026.03.01 19:43
조회 14,204 |추천 10

설 지나고 내가 용돈 쓸 곳이 있어서 엄마한테 물어봤어
내가 모공이 좀 큰 편이라 모공 관련 세럼을 사려고 했는데 내 용돈으로 사기엔 좀 그래서 설에 받은 용돈이 생각나서 엄마한테 말했거든? 근데 엄마가 왜냐고 물어봐서 이유도 다 털어놓고 부탁했는데 안된다고 해서
내가 어쨌든 내 용돈 아니야? 내가 받은 거잖아 이랬더니 엄마가 발끈 하면서 싸웠는데 이거 누가 잘못한 거야? 내가 잘못한 거야?

추천수10
반대수29
베플ㅇㅇ|2026.03.03 16:33
엄마가 이미 딴 데 썼거나 쓸려고 빼뒀나보지~ㅋㅋ 그러게 왜 엄마한테 받은 돈을 줘~ 그런건 주는게 아니야 사수하는거지
베플ㅇㅇ|2026.03.03 17:18
아무리 부모라도 자식 옷주머니 뒤져서 돈 들고가는건 아니죠..자식으로써 부모를 존경하고 효를 행해야하듯 부모 또한 자식을 인격체로써 존중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집에 형편이 어렵나요? 그래서 자녀의 설용돈까지 아쉬운 형편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앞으론 잘 숨겨놓으시고(받자마자 은행 입금추천) 내 용돈이니 알아서 관리하겠다고 하세요.
베플ㅇㅇ|2026.03.03 17:01
나가서 살며 니돈 따로 챙겨.누구돈으로 쳐먹고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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