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무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친구랑 같이 알바를 하고 있어요.
친구가 알바를 시작한지 한 3주? 정도 지나서 제가 들어가게 되었어요.
처음 일주일만 친구가 같이 있어주고, 그 다음부턴 저 혼자 마감을 하기로 얘기가 되어있었어요.
그런데, 친구가 일주일이 지나도 집에 가면 심심하다면서 마감까지 같이 있어 주겠다고 안가더라고요.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월급을 받았는데 친구가 저랑 같이 있어준 시간까지 사장님께서 시급을 주셨다고 좋아했어요.
그 뒤로 계속 안가고 마감 때 계속 안가고 제가 할일을 대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며칠 전에 친구가 이번에도 마감을 도와주고 있었고, 저는 마감하면서 배달 들어온거를 싸고 있었어요.
친구가 주방에 없었는데 사장님께서 너가 마감인데 자꾸 왜 다른 애 시키냐고 말씀하셔서 친구를 원래 퇴근시간에 보내려고 했어요.
그런데 자꾸 심심하다면서 안가고 주방에 있으니까 사장님께선 계속 저에게 눈치를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하게 친구한테 말했더니 친구는 사장님께서 그럴 분이 아니라고 제가 오해를 한게 아니냐고 하는거예요.
솔직히 친구는 저를 기다려준다고 있는 시간 동안 들어오는 돈이 있어서 안가는 것 같다고 생각되기도 해요..
친구는 계속 기다려준다는 핑계로 안가고, 사장님께선 눈치주고 친구랑 일할 수 있다는 좋은 조건이 있어서 시작하긴 했는데 좀 힘드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