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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도와주는 친구와 그게 싫은 사장님

ㅇㅇ |2026.03.11 13:29
조회 4,224 |추천 2
안녕하세요. 스무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친구랑 같이 알바를 하고 있어요.

친구가 알바를 시작한지 한 3주? 정도 지나서 제가 들어가게 되었어요.

처음 일주일만 친구가 같이 있어주고, 그 다음부턴 저 혼자 마감을 하기로 얘기가 되어있었어요.

그런데, 친구가 일주일이 지나도 집에 가면 심심하다면서 마감까지 같이 있어 주겠다고 안가더라고요.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월급을 받았는데 친구가 저랑 같이 있어준 시간까지 사장님께서 시급을 주셨다고 좋아했어요.

그 뒤로 계속 안가고 마감 때 계속 안가고 제가 할일을 대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며칠 전에 친구가 이번에도 마감을 도와주고 있었고, 저는 마감하면서 배달 들어온거를 싸고 있었어요.

친구가 주방에 없었는데 사장님께서 너가 마감인데 자꾸 왜 다른 애 시키냐고 말씀하셔서 친구를 원래 퇴근시간에 보내려고 했어요.

그런데 자꾸 심심하다면서 안가고 주방에 있으니까 사장님께선 계속 저에게 눈치를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하게 친구한테 말했더니 친구는 사장님께서 그럴 분이 아니라고 제가 오해를 한게 아니냐고 하는거예요.

솔직히 친구는 저를 기다려준다고 있는 시간 동안 들어오는 돈이 있어서 안가는 것 같다고 생각되기도 해요..

친구는 계속 기다려준다는 핑계로 안가고, 사장님께선 눈치주고 친구랑 일할 수 있다는 좋은 조건이 있어서 시작하긴 했는데 좀 힘드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추천수2
반대수27
베플ㅇㅇ|2026.03.13 17:51
시급을 대체 왜 주지 저도 자영업자지만 사람이 필요한 시간 아닌데 퇴근안하고 뭉개고 있어도 시급 안줍니다 사장이 너무 착하네요
베플ㅇㅇ|2026.03.13 18:47
이건 사장이 이상한거임 사장이 친구한테 퇴근하라고 말해야 되는거고 친구가 그래도 기다리겠다고 하면 그 시간은 시급 안준다고 못박아야 됨
베플ㅇㅇ|2026.03.13 16:55
친구가 약앗네 ㅋㅋㅋㅋㅋㅋ 사장이 너무 착한듯 계약된 업무시간도 아니라 지가 자청해 일한건데 시급 챙겨주고 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6.03.13 18:43
그 근무 시간대에 고용한 건 님 하난데 님이랑 놀겠다고 겸사겸사 꼽사리 껴 남아서 월급까지 타먹는 양심없는 그 친구에게 정 님이랑 놀고 싶으면 마감까지 근처 카페가서 기다리던가 하라고 하세요. 사장도 그 돈을 왜 챙겨줬나 의문이긴 한데 뒷말 나올까봐 걍 준 듯. 친구 월급 챙겨준 그 사장이 착한 거예요. 알죠?
베플QQQQQQ|2026.03.13 17:46
이럴 때는 사장님이 직접 말을 하게 해야지 그 친구야 슬슬 도와 주고 돈은 더 받고 얼마나 좋아 그러니 안 가려 하지 그러니 사장님께 직접 말씀드리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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