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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하고 싸운거좀 들어줘

쓰니 |2026.03.18 21:56
조회 7,814 |추천 1
아니 우리집은 차가 한대야 한대로 지금 같이 쓰고있는데 내가 지금 새로운일 배워본다고 출근했다 퇴근하고 차를 지하주차장에 세워놨어 남편한테는 애들(애들2명) 데리고 애들친구엄마들하고 고기먹고온다고 이야기를 해놨구 그래 잘다녀와 이랫어..
차가져간다고 이야기는 안했는데 차 안가져갔다고 이야기도 안해놨구 그래서 차를 가져갔다고 생각했나봐
남편이 야간일들어가서 차가 필요한데 난 애들 고깃집에서 먹이고 놀아준다고 전화오는지 몰랏는데 나중에 전화온거보고 전화했지
그러니깐 다짜고짜 지금머하는건데!!!!!!!!!!!!!!!!
큰소리로 화를 내는거야....
하 순간 그거 들으니깐 너무 화가났지만 참고
나중에 통화하면서 나도 화냈어...
내가 차유무를 이야길안해서 잘못한건 알겠는데
다짜고짜 화내난 남편모습에 진짜.....너무 슬프더라...
나한텐 아니지만 자주 화내고 예민한 사람이긴한데
나 이런사람하고 몇십년을 더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니깐......하..이게맞나..
추천수1
반대수38
베플ㅇㅇ|2026.03.20 11:07
주차장을 다 돌아다니며 내 차가 있나 없나 살펴볼 수도 없고, 연락은 안받고 그 전화 안받는 시간동안 화가 계속 쌓였을듯
베플|2026.03.20 11:29
남편 야간일 들어가서 차가 필요하면 밥 먹고 있더라도 남편 출근시간전에 전화해서 차 어디 있는지 말해 줄수 있잖아~ 문자라도 할수 있잖아~~ 이런 답답이하고 살면 얼마나 미치는 줄 알아?? 너 할일은 하고 밥을 먹든 놀아~ 남편이 충분히 화 낼만 했어~
베플|2026.03.20 11:57
자기가 잘 못 해놓고 남편을 신경질적이라고 몰고 가는 클라스~~ 같이 사는 사람 속 터지는 줄도 모른다는거~
베플ㅇㅇ|2026.03.20 13:54
난 여자인데 화날거 같은데? 일단 차가 급히 필요한데 어디에있는지 가져갔는지도 모르겠는데 전화도 안된다? 완전 열받을거 같긴함. 나도 화냈을거 같은데??? 그니까 전화 잘좀 받자!!!! 급한데 연락할라고 핸드폰 들고 다니는거지 폼으로 핸드폰 들고 다니는거 아니잖아? 일단 니가 사과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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