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어른이 되는 것은 과연 어떤 건지,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 것인지도 알 수 없다.
어쩌다 보니
'어른'이라 불리는 나이가 되어버렸고,
몸은 조금씩 노화의 징후를 보이는데,
마음은 여전히 말랑해서
작은 스침에도 쉽게 상처가 난다.
이적의 노래처럼 아직은 내 앞에 놓여 있는
삶의 짐이 버겁고 두려울 뿐이다.
이렇게 생각하기로 한다.
스무 살의 나와 지금의 나,
분명 지금의 나는 스무 살의 나보다
나 자신을 덜 아프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내가 갖지 못한,
잘하지 못하는 많은 것들에 대해
자신을 비난하지 않고
담담히 인정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조금씩,
나 자신과 세상과 화해하며
어른이 되어가는 것이라고,
마흔이 되어도 쉰이 되어도
여전히 성장통은 있을 테지만,
지금보다는 훨씬 덜 쓰라리기를 기대하며.
어쩌다 어른 ,
어쩌다 어른(이영희) 中 ... (옮긴 글.)- 좋은 글...
[ 참고 사항으로 봐주세요...]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아이디)으로 사용해 주세요...
(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왜냐면 인터넷은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이라 자신의 이름표?가 없다면
누가 누군지를 알 수가 없어서요...)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이상)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정정 : 언 20년?이상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