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14개월 된 제 딸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좀 충격적인 경험을 해서 글 남깁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무려 어린이집 원장이라는 사람이 동물 손가락 장갑을 보여주면서 장갑의 가운데 손가락을 저희 애 면전에 대고 "OO아~ 이건 뭘까~?" "이건 뻐큐~"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것도 엄마인 제가 옆에 있는데도 말이죠.. 처음엔 잘못 들었나 싶었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그 자리에서 따지지도 못했구요..
금방 하원을 하고 저녁에 전화로 퇴소한다고 말은 했는데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