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거실에서 얘기하다가 예전에 뻘쭘했던 썰을풀었는데
내용이 저번에 복도에서 택배아저씨 만났는데 택배 가져가라고 주시려고 할때 현관문을 안잡고 있어서 갑자기 현관문이 닫히는 바람에 뻘쭘했던 썰을 말하고있었는데
언니가 갑자기 중간에 말끝까지 듣지도 않고 말끊어서 뭐라고!!택배아저씨가 들어올려했다고?! 이러면서 엄청크게 말해가지고 내가 당황해서 뭔소리야택배받으려는데 갑자기 문닫혀서 뻘쭘했었다고 말했는데 하필이면 이 얘기할때 택배왔었는데 혹시라도 들으셔서 이상하게오해하셨으면 어카지;;
아니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알아들을 수가 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