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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강요하는시댁

ㅇㅇ |2026.04.07 23:51
조회 21,209 |추천 2
남편이랑 저 그리고 양가 부모님까지 둘째를 기다리고계세요
첫째 5살 있구요
그런데 저는 주사 하나도 못 맞을정도로 겁이많아요
그래서 아직 자연임신으로 둘째 기다리고있는데
난임 검사를 했더니 남편 정상정자가 2프로로 나왔어요

이번에 시댁에 방문해서 그 사실을 알렸더니
시어머니하시는말씀이
너희 둘이 얘기해서 잘 결정해라하더니 그래도 어쩌겠냐 새생명을 얻으려면 그정도(시험관)는 해야지 ..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시어머니는 건강염려증 있을정도로 건강 걱정도많고 매일 건강얘기밖에 안하는데 본인 딸이였으면 뜯어말렸을 시험관을
남의집 딸이라고 몸이 상하든말든 상관없어하는거 보니 참 할말이없네요
추천수2
반대수103
베플oo|2026.04.08 09:24
첫 아이가 없다면 도전 해 보는게 맞고 님에게 문제 있다면 또 그런가 하겠지만 자기 아들이 문제가 더 큰데 위험(고생)은 며느리한테 하라고 강요~~어머님 전 그렇게까지해서 둘째 낳을 생각 없어요 하세요
베플ㅇㅇ|2026.04.08 10:19
말은 둘이 알아서 하라면서, 지 자식 몸뚱이 아니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네. 시험관했던 지인분 정말 너무 힘들어하심. 그래 몰라서 그러겠거니 하고 좋게 생각할란다. 디테일한거 들으면 저말 쉽게 못한다.
베플ㅇㅋ|2026.04.08 08:53
안하시면 돼요
베플ㅇㅇ|2026.04.08 12:08
남자문제면 생활습관 3~6개월만 조절하면 수치 올라옴. 그것도 안하고 시험관하려니까 여자만 개빡세고 힘든거임. 괜히 옛날에 아이안생겨서 치성드리면 애가 생겼다는 말이 있겠냐고 절에서 건강하게 먹고 규칙적으로 치성드리며 절하는 운동을 하니까 된거지 남편갈구면 됨 남편이 싫다면 없는거지 뭘 시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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