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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동생이 싫어요…

ㅇㅇ |2026.04.09 06:03
조회 24,262 |추천 90
17살 차이가 나고요 엄마 임신했을때 솔직히 우리 형편에 안낳았음 좋겠다고도 해봤어요 저는 이제 따로 나와 살고 동생도 중학생인데
이번에 다른 집은 막둥이 동생 이뻐하고 용돈도 주고 그러는데 언니는 ㄷ그런거 하나 없다고 그러네요 솔직히 뭐 준거 없긴 한데 저는 걔한티 별 감정이 없어요

동생 태어나고 나서 2년뒤에 바로 집 나와서 바쁘게 돈 벌었고 운 좋게 대출 좀 많리 끼고 24평 아파트 한채 얻어서 사는데 본가는 주택인데다가 본인방 없이 엄마랑 자는게 불만이라고 방하나 남으니까 하나 내 달라고 당당히 이야기 하는데 어이없어서 답장도 안했네요

다들 늦둥이는 어떻든 이쁘다는데 저는 딱히네요 그냥 동생 이정도 평생 외동으로 살다가 생긴애라 가족이라는 느낌도 뭔가 아직도 잘 안들어요…무엇보다 걔 태어나고 나서 애 키운다고 집안 빚 더 늘어난것도 뭔가 저한테 부담이고요…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90
반대수6
베플ㅇㅇ|2026.04.10 11:44
같은 입장이라 아는데 남는 방 없다고 이야기하고 집에 웬만하면 가족들 못 오게 하세요 엄마는 동생이라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아무리 말해도 통하지 않을 거라.. 괜히 그걸로 싸워봤자 서로 상처만 받으니까 따로 살고 있음 조금씩 신경을 끄는 게 좋은 방법일 거 같네여
베플ㅇㅇ|2026.04.10 11:18
내용 좀 정리해서 다시 써봐 헤깔려죽겠네 글이 길지도 않은데 내용이 뒥죽박죽이야 그냥 부모님께 기본적인 도리만 하면서 살어~ 명절때나 용돈 한 번씩 드리고 하면서~ 굳이 너가 동생까지 챙길 필요 뭐 있음 그리고 부모님한테 뭐 바라지 말고 니 몫 챙겨가면서 열심히 돈 모으고 가족한테 돈 빌려주지 말고 그러고 사는게 최선일 듯
베플ㅇㅇ|2026.05.01 11:04
애초에 돈 없는데 늦둥이 낳은 것 자체가 부모가 현실 감각 저녀 없고 쓰니 생각은 전혀 안 한 생각없는 사람들입니다. 동생이 이제 중딩이면 14살이라 쳐도 쓰니가 31 이제 슬슬 결혼할 나인데 지금 확실히 연 안 끊어놓으면 결혼하고 계속 반대붙어요. 상대가 쓰니 집안 보고 결혼한다 할 확률도 낮긴 하지만.
베플ㅇㅇ|2026.04.10 12:42
근데 손절이 늦었나보네 이미 동생이 쓰니를 저런 식으로 무싸가지로 대할만큼 관계가 형성된 뒤에 쓰니가 태도 바꿨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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