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밝히지 않은 부부문제
휴휴
|2026.04.10 15:03
조회 13,169 |추천 2
이게 문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먼저 저희부부는 양가 부모님께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할 도리는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저희는 저희 부부만 분가 상태이고. 결혼한지는 수년정도입니다.
한쪽 부모님 A. 다른 한쪽 부모님 B
A부모님의 경우 저희집에서 30분 거리에 사십니다.
가깝다보니 반찬, 기타 필요한 것들을 주실때
들려서 가져오는 정도입니다.
눈치를 보고 저희집엔 안오십니다. 물론 명절이나 그런 때에도
안오시구요 저희가 댁에가서 잠도 자지 않습니다. 명절에는 가서 선물과 뵙는정도 생신때 식당에서 식사대접하는정도구요
B부모님의 경우 저희집에서 1시간 50분 거리에 사십니다.
일년에 2-3번 저희집에와서 주무시고 가십니다. 명절과 생신은 a부모님과 같습니다.
너무 자세히 쓰면 성별이 드러날거같아
객관적으로 들어보고자 합니다.
이경우 B부모님이 와서 주무시는게 당연한걸까요?
부부간 불만을 표하는경우 문제일까요?
눈치를 본다는건 왜 그러시는진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제가 계산적인건지 모르겠습니다.
부족한 내용이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 베플ㅇㅇ|2026.04.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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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거리에서 오시는거면 주무실수도 있는데 주무시고 가시는게 불편하시면 오신다 얘기하실때 "힘드실텐데 저희가 방문할께요" 하고 부모님댁으로 방문하세요
- 베플ㅇㅇ|2026.04.1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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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1년에 2-3번인데 싫다고 하면 결혼을 안했어야 맞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 베플ㅇㅇ|2026.04.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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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많이도 아니고 1년에 몇 번 주무시지도 않는데 그것도 싫어서 염병할 거면 부모 연 다 끊고 네들끼리 살아... 부모가 뭐냐? 진짜... 내 부모만 부모고 배우자 부모는 짐이야? 그렇게 가리는 거면 그게 뭐 사랑은 하는 거냐....그 정도도 서로 이해를 못하고 싸울 거면?
- 베플QQQQQQ|2026.04.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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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부모인지는 몰라도 부모가 와서 일 년에 1-2번 주무시고 간 것에 논란이 일고 있나요 그럼 그 부모가 너희 몫이라며 재산이라도 좀 남기면 받으시겠어요 누구의 부모라도 자식 집에 와서 주무시고 갈 수도 있지 않나요 그럼 자식들은 그 부모님 집에 가서 안 자고 오나요 서로 부모 자식 간에 정이고 도리인데 이것으로 말 씨름을 한다면 참 부끄러운 일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