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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큼 헤어진 배우자를 책임져야 하나?

무한책임 |2026.04.12 02:10
조회 8,400 |추천 1
안녕하세요
몇년전 이혼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놓여있다가 별거를 하는 중입니다.아내가 요구한 이혼 사유는 무능력한 남편이 사유인데,  
남편(저) 이혼에 동의한 사유는 아내의 불륜입니다. 
아내가 저의 재산(조금 큰 건물)을 알고 있어 이혼소장에서 40% 청구했는데, 대화와 타협으로 제가 현금으로 가지고 있던 12억과 작은건물 감정가 20억 중에서 선택하라고 했더니 현금을 달라고 했습니다. 작은건물은 결혼전 보유했던 것이라 현금화를 위해 매각한다면 양도세가 절반정도로 실제 순가치는 13억 정도 될겁니다.
그래서 아내가 원하는 현금을 지급해주기로 했고, 다만 12억은 세입자들 보증금으로 받은 것이라 전액을 줄 수는 없는 상황을 고려해서 1~2년 사이에 단계적으로 지급해주기로 했습니다.우선 빌라 얻는데 2억 정도 지급하고 나머지 10억 현금은 나중에 지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매달 보육비 외에 추가 생활비를 지급해주며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몇 년 사이 주식투자를 과감하게 했습니다. 타켓인 돈이 없어져 버리는 것도 나을 것 같았고요.약간 무모해보였지만 불쌍한 제 인생을 구원해주시려는 분이 계셨는지 3배 정도로 불어난 상황입니다.이제 10억에서 늘어난 35억을 아내의 덕분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내가 끔직하게 미워서 사실 모른척하고 싶지만아이도 키우는데,  승강기도 없는 빌라에 사는 모습에 제 마음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아이 교섭도 여러 핑게로 자주 못 만나게 하고 있고, 이혼에 있어 모든 잘못을 나에게 있다고 주장하는 아내인데요.
그래도 비슷하게 살아가게 해주는게 맞을까요?어떻게 나누어 주는 게 옳을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27
베플쓰니|2026.04.13 17:42
아니 근데 아내가 불륜인데.. 아내가 아이를 키우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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