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런 부모님 여행선물 어떤거 해드렸나요
ㅇㅇ
|2026.04.18 00:48
조회 14,180 |추천 1
신혼여행 부모님 선물 고민입니다
누가봐도 비싼거, 명품 턱턱 해드리면 좋겠지만
신행도 물가비싸서 안가려다가 이때아니면 못가겠다싶어,
겨우가는 형편에 그래도 양가부모님 선물은 사와야 하는데 어떤걸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워낙 까다로운걸 아니까 평소 기념일에는 그냥 현금으로 드렸는데 해외나가니까 그래도 선물은 기대하시는 눈치라서요
네분중에 어떤분이라 지칭하진 못하겠고...
대충 설명드리자면
의류,잡화 본인취향아니면 절대 안함
식품류 안드심
면세품, 한국에서도 쉽게 볼수있는거면
이런거 한국에도 많은데 뭐하러 외국에서까지 사오냐등등....
저도 검색 많이 해봤는데 건강식품, 스카프, 이런것들이더라구요
안 반길게 뻔해서.... 저같은 경우이신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베플솔이|2026.04.18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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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얘기같은데 까다로우면 뭘 사다줘도 이런걸 왜 사왔냐 욕먹어요 차라리 남편한테 전화시켜서 저희 지금 면세점인데(시간차나면 내일 면세쇼핑 갈건데) 뭐 사다드릴까? 콕 찝어 물어보게 해요 그게 정답.
- 베플ㅇㅇ|2026.04.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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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희 친정엄만데 그분께 맞춰드리지 않습니다 뭘해드려도 뭘 사드려도 어딜 가더라도 좋은말 안나오거든요 반드시 사족을 붙이면서 내가 사족만 붙였냐 좋은말도 하지 않았냐 난 잘못한거 없다 하시는 분이시거든요 후... 생각해보니 또 욱하네....절래절래 어우 질려 내 평생 칭찬을 들은적이 없어요 그래서 걍 칭찬들을 마음을 버렸어요 쓰니도 일찌감치 포기해요
- 베플남자ㅇㅇ|2026.04.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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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분에게 맞추지 않습니다. 불평하는 분은 불평하게 합니다. 예외는, 그 까다로운 분이 나에게 아주 잘해주신 분이라면 적극적으로 맞춰드립니다. 나에게 공을 들였고 나에게 큰 은혜를 준 분이라면 매우 극진하게 맞춰 드립니다. 나에게 잘해준 것도 없으면서 까다롭기만 하다면 맞춰주지 않으며 멀어지거나 종료합니다.
- 베플ㅁㅁ|2026.04.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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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탈스러우면 안드려요. 해드리고도 좋은 소리 못듣는데 뭘 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