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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인성교육 문제 어떻게 하시나요? 같이 보게 많은 댓글 바랍니다ㅜㅜ

휴ㅜㅜ |2026.04.20 08:30
조회 369 |추천 0
난 남편 입장이고40 중반 살아보니 적어도 죽을 때까지 아이들을 책임질게 아니라면스스로 일어설 수 있게 해줘야 하는게 도리라 생각하고
1. 밥상머리 교육(밥 깨끗이 먹기)2. 말 조심하기(욕 안하기)3. 거짓말 하지 않기4. 돈에 대해 공부하기
꼭 필요한 거라 생각하며 살고 있지만이제 중2, 초6 이라 강제적으로 '하라면 해!'가 아니라 하게끔유도해 보려고 살짝살짝 시도 해보는데 정말 쉽지가 않다.와이프의 반대로 시도조차 못해보고 있다는게 맞을듯....
1. 둘 째가 밥을 대충 먹고 남기고 하니 조금씩 떠줘서 더 먹게끔 하자 하는데   와이프 본인도 어렸을 때 먹다 남기는걸 그럴 수 있다 생각하며 자란터라    타협이 안됨. 설거지 할 때 마다 밥 그릇에 남아 있는 밥들을 흘려 보낼 때   혈압이 오르지만 일단 아이들은 어리니 그럴 수 있다 생각하고 넘기는데   어른인 와이프가 그리 생각하는걸 어떻게 해야 할지가 더 큰 고민임.   아이가 나중에 사회생활 할 때 그리 먹을걸 생각하면 아빠로서 고민임
2. 중2 아이가 컴 게임 할 때 본인도 모르게 욕을 가끔 함.   컴이 현재 거실에 있고 와이프는 아이 방에 컴터 놓는걸 첨엔 반대하여   거실에 있는 상황이고 지금은 다른 이유로 방으로 이전할 예정임   한창 나이 때라 욕을 할 수 있다고 당연히 생각함. 다만 공동의 공간,   어른이 있는 경우에 조심해야 한다고 가르쳐야 한다 생각하는데 이것도   조금 더 양보해서 아이 방에서 만큼은 예외적으로 할 생각으로 있음   하지만 욕이라는게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안하고   커갔음 하는 게 욕심이라 이 또한 '욕하지 마!'가 아니라 '욕을 안하고 게임을   할 수 없을까?' 나름 부드럽게 부탁의 조로 말을 해봤음.   강제로 할 거 같음 컴터 치우고 주간에 PC방이나 가라 했을테고   나도 그 시절 지나온 어른으로 하지 말란다고 안 하는 때가 아니니 최우선은   때에 맞는 행동을 하게끔 유도하고 그 마저 쉽지 않음 자기만의 공간에서 만큼은   양보 하기로 타협점을 찾으려 하는데...   와이프왈   억압하지 말란다. 억압? 잘못된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하는게(유도) 억압?   집에 어른이 있는데도 '좆같네', '씨발' 이런 말 쓰지 못하게끔 교육?, 유도? 하려는데   억압? 과잉보호 하려 하는 모습이 보임.   말 바꾸지 말란다.   와이프도 첨엔 욕 하지 않는 방향으로의 교육 이었음. 하지만 타인이 욕하는 것도   참고 있길래 남편인 내가 그럴 땐 참는거 아니다. 그럴 땐 필요하면 나도 해야 한다   말했더니 내게 왜 하랬다가 하지 말라 하느냐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음.
3. 거짓말은 크게 하지 않고 있고 하더라도 조금 더 크면 사소한 거짓말도 본인 스스로를   작아지게 만드는 것이니 그러지 말라고,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알려주고 싶음.   이 세상 정정당당한 것도 하나의 재산인거 같음. 아직은 크게 문제 될만한 수준 아니고   조금씩 다듬어 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임.
4. 돈이란거 살아가며 꼭 필요한거잖음?   어른인 나조차도 쉽지 않은 부분인데...   과거 30대 초반부터 시작해 5채의 집을 보유하며 월세 받고 있다 지금은 3채로 근근히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고 19년도에 거의 일시불로 그랜저 4200만원짜리를 구매하고...   문득 당시 든 생각이 내가 이런걸 30대가 아니라 20대에 했으면 벤츠를 탈 수도있겠구나   생각했음. 아이들은 좀 더 빨리 돈에 눈 뜨게 하고 싶은 욕심이 있음.   본론으로 돌아와 아이들은 돈에 대해 용돈만 받고 쓰는 입장이라 어른의 세계는 모르는게   당연하여 그 또한 유도해보고 싶은 욕심에 빈 방에 불 끄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전기 요금   절약하면 그 절약한 만큼의 일정 부분을 용돈으로 더 주는게 어떻겠냐 와이프테 말하였음   와이프왈!   치사하게 하지 마라. 그냥 접음.   와이프도 빈방, 화장실 마냥 켜 놓고 삶. 휴~ 내가 움직이다 보이면 끔.
아이들은 아직 어리고 모르는게 많고 다이아 원석 같은 존재라 다듬고 다듬어 사회에 나갈 준비를 조금 해줘야 한다 생각하는데 내 기준 걸림돌이 내 와이프라니...정말 험한 세상에 먹고 살기 더 힘들어지고 요즘 AI 때문에 우리 때는 그냥저냥 넘어간다지만아이들이 마주할 사회를 생각하면 앞이 캄캄해 나는 좀 더 남겨 놓고 싶은데 와이프는그 때 새로운 직업이 있을텐데 왜 걱정을 미리해 불안하게 살아가냐 타박한다.
이 세상 살아가는데 필요한 따끔한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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