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아버지가 아닌 사람은 쓰니한테도 시아버지가 아니죠. 다 자라 결혼까지 한 뒤 재혼한 사람도 부모로 쳐줍니까? 그리고 시아버지라고 칭하지 마세요. 말이 곧 의지예요. 시아버지라고 부르면 그게 바로 시아버지로 인정하는 겁니다. 안보고 살아도 되지만 부득이하게 만났을땐 어르신이라고 하면 그만. 남편보고 물어봐요. 아버지라고 부르고 아버지 대우 할거냐고. 간혹 아무 생각없이 아버지 대우 하는 사람도 있긴한데, 혹시나 아버지라 생각한다하면 효도하라고 닦달하세요. 그럼 정신 차릴거예요.
베플ㅇ|2026.04.29 03:23
시모가 압박을 하던말던 그걸 왜 님이 눈치를 봐요?? 님이 주책맞게 늙은 나이에 재혼한 것도 아닌데~ 그냥 애아빠한테 말씀하세요~ 하고 무조건 넘겨요~~
베플퍄란나비|2026.04.29 14:43
이건 남편이 교통 정리 해야 함 남편을 키워 준 것도 아니고 교류가 있는 것도 아닌데 시아버지 대접 바라는 건 엄마 욕심이다. 엄마 남편으로써의 대접은 해주겠지만 아버지로 대접 바라지 마라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도 아니고 나를 키워준것도 아니지 않냐 시아버지가 둘 된거 며느리한테 부끄럽지도 얺냐고 남편이 앞에 나서 정리 하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