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땐 그렇게 자상하고 다 맞춰주더니
결혼 3년차 말한마디 안지고 무조건 이기려고합니다
예를 들어 쓰레기통 비닐 안에 왜 안넣고 쓰레기 버렸냐 하면 아 깜빡했네 혹은 지금 바로 비닐 넣을께 하면 끝나는걸
늘 아니 그럼 니가 봤으면 너가 비닐 끼면 되잖아 하길래
알고있으라고 말하는거다 다음엔 그러지 말라고 하면
이번만 그런건데 너는 남편이 깜빡했나? 그럴수도 있지라고 반대로 생각못하냐면서 꼭 말을해야하녜요
어떤거에 대한 지적을 하면 아 그래? 그럴수도 있구나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 남탓 무조건 단정지어 말하기 내말이 맞다 이게 너무 심합니다
내가 그냥 무슨 말하면 아그래? 알겠어만 대답하라고 해도 매번 언성높히면서 말하고 소리지르고 진짜 사람은 안변하나봐요
저보고 본인을 이해하래요 나는 날 이해해주고 저렇게만 말해주면 좋겠는데 애낳고 살면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