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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단톡방에서 나만 이상한 사람 된 거 같음ㅋㅋ

우리 회사 단톡방 진짜 이해 안 되는 문화 있음
퇴근하고도 꼭 누가 한마디씩 함ㅋㅋ


“오늘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정도까진 괜찮은데

갑자기 부장님이
“내일도 파이팅합시다^^”
이러면

사람들 우르르
“좋은 밤 되세요!”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ㅎㅎ”
“내일 뵙겠습니다!”

이거 시작됨ㅋㅋㅋㅋ


근데 난 진짜 할 말이 없단 말임
이미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 보고 있는데
갑자기 회사人格 ON 해야 되는 느낌…

그래서 가끔 읽씹했더니
다음날 괜히 혼자 눈치 보임ㅋㅋ

근데 또 답장하면
끝이 안 남


한 명이 “굿밤입니다~” 하면
누가 “굿밤되세요!”
또 누가 “편안한 밤 되세요^^”

이렇게 릴레이처럼 이어짐ㅋㅋㅋ

단톡방 알림 27개 떠 있는데
내용은 다 비슷함

이거 나만 피곤하냐…?
사회생활 만렙들은 원래 이런 거 안 힘든가 궁금함ㅋㅋ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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