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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명절마다 처가만 가자는데

ㅇㅇ |2026.05.20 22:02
조회 17 |추천 0
이번 연휴도 처가 먼저 가자는 말이 나와서 그냥 알겠다고 했어.

근데 작년 추석부터 세보니까 본가는 다섯 번 중에 한 번 갔거든.
나머지는 다 처가에서 자고 처가에서 밥 먹고 처가 친척들 인사하고.

본가 어머니가 별말 안 하시는데 그게 더 마음 걸려.
전화하면 "바쁜데 안 와도 된다 둘이 잘 지내라" 이러시는데
그 말투가 그냥 잘 지내라는 말이 아닌 거 같아.

와이프한테 한 번만 본가 먼저 가자고 했더니
친정엄마가 김치 담그시는 날인데 어떡하냐고 막 한숨 쉬더라.
결혼하면 다 이런 식으로 굴러가는 거 맞아?
원래 이게 처가 비중 8 대 본가 2 정도가 보통인 거냐 진짜로 궁금해서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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