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친구한테 축의금을 맘같으면 100 주고 싶은데
축의라는 개념이 다시 돌려줘야하는 개념이라
저는 아직 미혼이고 상대가 부담스러워할것같아 여기 질문합니다ㅠㅠ
50이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부담스러울까요?
많이 주고 싶은 친구사이인 정도에 얼마를 하는게 적당할까요
정서적으로 도움 많이 받고 그거로부터 신세진게 있어서(금전적인건x) 딱 친구가 금액 보고
얘가 날 많이 생각해줬구나라고 생각드는 적정금액을 알고 싶습니다
엄청나게 거리낌없이 친한 사이도 아니라 무턱대고 100하면 오히려 사이가 불편해질것같기도 하고..
상대가 속물적으로 돈 밝히는 스타일도 아니고 해서
100이어도 안 부담스러우면 하고 싶고요
50~70 정도면 상대가 당황을 하진 않겠죠..?
제가 최근에 목돈이 많이 들어온걸 상대도 알긴 합니다
그래서 덜 부담스러워할수도 있을것같긴한데
어른분들 답변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