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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만 입으면 여자들이 계속 엉덩이 만져요.

검은담배 |2009.02.02 00:36
조회 986 |추천 0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살고 있는..

24살 된 솔로인 청년입니다.

 

제가 전역한지 4개월밖에 안되서 ;;

 

여태 정장을 사본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전역 하자마자 바로 정장을 샀습니다.

 

물론 동대문표 -_   -....a

 

전 나름 싸게 샀다고 생각했는데 물어보니 다들 비싸게 샀다고 하네요 ㅜㅜ

 

바가지 크리.. ㅜㅜ

 

머 아무튼 현재는 백수(?) 이지만, 2주전까지 계속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당연히 정장을 입고 출근을 합니다.

 

아시죠? 출근지하철의 인파들;;;;

 

저도 역시 거기에 합류해서 가고있는데..

 

사람이 많다보니 당연히 불쾌하거나 어쩔수없는 스킨쉽이 발생합니다.

 

어느날 지하철을 탔는데..

 

엉덩이에 감촉이 오더군요 -_       -..........

 

머.. 사람이 많으니 그럴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그 느낌 아시나요 -_   -.. 손등으로 만지다가 손아귀로 만지는 그 느낌??

 

그러다가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더군요 ;;

 

저도 갑자기 욱해서 손을 잡았습니다. 근데 여자네요 ;;

 

그것도 아~~~주 정상적으로 생긴 -_   -...a

 

저도 처음이고 우연이 겠지 생각하고 그렇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부터 계속 회사를 그만둘때까지

 

만지더군요 -_   -.. 그것도 매일 매일 다른 사람.....

 

도대체 엉덩이를 왜 만지는거지...

 

여태 변태남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변태녀도 있다는게 그날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느날은 너무 짜증이 나서

 

그 여자분 손을 잡고 내렸습니다. 무작정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죠

 

"저하고 자고 싶으세요? "

 

아무말 없이 얼굴뻘개지더니 도망가더군요 =_=

 

지금은 회사를 그만둬서 그런일이 없겟지만..

 

엉덩이 이쁘신 남자분들~!

 

엉덩이 조심하세요 -_-...

 

참고로 전 엉덩이 펑퍼짐합니다.a  제기준으로 봤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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