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살고 있는..
24살 된 솔로인 청년입니다.
제가 전역한지 4개월밖에 안되서 ;;
여태 정장을 사본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전역 하자마자 바로 정장을 샀습니다.
물론 동대문표 -_ -....a
전 나름 싸게 샀다고 생각했는데 물어보니 다들 비싸게 샀다고 하네요 ㅜㅜ
바가지 크리.. ㅜㅜ
머 아무튼 현재는 백수(?) 이지만, 2주전까지 계속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당연히 정장을 입고 출근을 합니다.
아시죠? 출근지하철의 인파들;;;;
저도 역시 거기에 합류해서 가고있는데..
사람이 많다보니 당연히 불쾌하거나 어쩔수없는 스킨쉽이 발생합니다.
어느날 지하철을 탔는데..
엉덩이에 감촉이 오더군요 -_ -..........
머.. 사람이 많으니 그럴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그 느낌 아시나요 -_ -.. 손등으로 만지다가 손아귀로 만지는 그 느낌??
그러다가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더군요 ;;
저도 갑자기 욱해서 손을 잡았습니다. 근데 여자네요 ;;
그것도 아~~~주 정상적으로 생긴 -_ -...a
저도 처음이고 우연이 겠지 생각하고 그렇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부터 계속 회사를 그만둘때까지
만지더군요 -_ -.. 그것도 매일 매일 다른 사람.....
도대체 엉덩이를 왜 만지는거지...
여태 변태남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변태녀도 있다는게 그날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느날은 너무 짜증이 나서
그 여자분 손을 잡고 내렸습니다. 무작정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죠
"저하고 자고 싶으세요? "
아무말 없이 얼굴뻘개지더니 도망가더군요 =_=
지금은 회사를 그만둬서 그런일이 없겟지만..
엉덩이 이쁘신 남자분들~!
엉덩이 조심하세요 -_-...
참고로 전 엉덩이 펑퍼짐합니다.a 제기준으로 봤을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