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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전부인 그 사람을 찾습니다...

하루의 전부 |2009.02.02 02:34
조회 428 |추천 0

그 사람 몰래 찾아 가서 본적이있습니다..

 

정말 모르게 갔었죠..

 

겁쟁이었나 봅니다..

 

항상 망설였습니다..

 

버릇같이 누르던 단축번호...

 

지금도 망설임니다..

 

전화를 해보고 싶은데.. 할까 말까..

 

계속 망설임니다..

 

언제나 겁쟁이처럼..

 

겁내기만 했습니다..

 

피하기만 했습니다..

 

정말 보고 싶네요..

 

저의 하루의 전부였던...

 

저에게 보물을 준 그 사람이..

 

이겨 내지도 못할 술과 싸우기도 하고..

 

어쩌면 만나 질까 자주가던 카페도 가보고..

 

쉽지 안더군요 ^^

 

전 지금 후회합니다..

 

왜 그날 .. 왜 그날..

 

빨리 말해보라고 다그 쳤을까요..

 

그사람이 말하더군요.. 왜 빨리 말하라고 하냐고..

 

전 그때 그말의 뜻을 몰랐습니다..

 

그 말의 뜻을 깨닫는데 오랜 시간이 거렸습니다..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 조금이라도..

 

같이.. 더 같이 있을수 있었는데..

 

왜 그랬을까요..

 

한달이란 시간 동안... 잊으려고 엄청 노력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할것도 없더군요..

 

그게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폐인처럼 살았습니다..

 

친구들.. 사람들 다 만나기 싫더군요..

 

밥먹는 것까지도..

 

그리고 얼마후 전해줄 물건이 있어서 만난날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고 하더군요..

 

애써 태연 한척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이 마지막이었죠..

 

전 그날 까지도 후회했습니다..

 

그 사람의 뒷모습을 보고 있으면..

 

제가 울어 버릴것 같아서..

 

그래서 그녀의 뒷모습에 인사를 하고 바로 저도 돌아 섰죠..

 

조금이라도 더 보고 있을껄..

 

이렇게 보고 싶을껄 알았으면서도..

 

정말 보고 싶네요..

 

저에게는 정말 중요한 사람인데..

 

제가 지금 이렇게 공부를 하고..

 

꿈을 꾸게 해준 사람입니다..

 

정말 보고 싶네요..

 

보고싶다~

 

보고있다면....

 

만약에 이글을 보고있다면..

 

이말을 하고 싶내요..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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