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보니 정말 암울한 기사들뿐이네요
연쇄 살인범 강호순의 기사에서 용산 참사 까지 ;;
시사면에서 기사를 읽고 경제면으로 화면을 옮겼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LPG가격이 두달 연속 큰폭으로 올랐다네요 ㅠㅠ
프로판이랑 부탄 모두 톤당 505달러로
톤당 125 달러 올랐다니 ㅠㅠ
기사 보니 공급 가격을 올릴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기사를 내보냈는데
뭐 가격올리기전 밑밥 깔아 놓기 기사인듯 보이네요 ;;;
이런 기사 나오는거 보니 LPG가격 정말 오르긴 오를건가봐요
3월쯤에는 좀 내릴거라고 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ㅡㅡ;
뭐 LPG야 공급가격이 올랐다니 그런가 부다 쳐도
정말 원유는 이해가 안되는 군요
분명 세계 경기 침체로 원유가격은 떨어 졌는데 왜 하필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원유만 가격이 오르는 겁니까
얼마전 보니 원유값다시 1600원 돌파한 곳도 있어 1개월새 200원이나 다시 올랐네요
뭐 물론 정부의유류세 인하 종료,환율, 싱가포르 석유제품 가격 상승등
원유사가 변명을 하고 있찌만 여전히 찜찜한 구석이 많이 있네요
원유는 선물거래라 가격하락을 바로 반영하긴 힘들다지만
어떻게 싱가폴 원유 상승은 이렇게 바로 반영이 되나요 ㅋㅋ
그리고 실지로 싱가폴 원유도 최근 가격이 하락했는데 이렇게 변명만 하고 있다니;;
뭐 환율 핑계도 더이상은 그만 했으면
솔직히 원유 선물로 사놓고 원유가격오르고 환율급등해서 정유사가 엄청 나게 이익 본건
사실이죠 ;;
경제난 가중되는데 얼른 원유값좀 내려서 서민 들 숨통좀 트였으면 하네요
이제 날씨도 풀리는데 자전거 타고 출근해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