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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단말에 모텔에서 발가벗고 술사러간 남친..

결혼해야하... |2009.02.04 11:26
조회 4,946 |추천 1

저는 이제 23살되는 여자 ^^ 톡을즐겨보는여자

 

 

저에게는  240일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정말 잘해주는남자친구..

 

사귄지 얼마되지 않아 골목길에서 성폭행을 당할뻔햇고

 

그랫기에 남자친구는 정말 너무나도 걱정이 많은 애인이였어요.

 

그래서 친구들이나 언니 회사사람들이랑 술을먹을때도 ,

 

항상 간섭하던 그런 남자친구였조.

 

저는 항상남자를 그냥 대충 사겻엇는데 ..

 

믿음을 많이 준 남자친구엿고 항상 믿고 잇엇어요

 

어느날.

 

몸이 안조와 회사에서 빨리 퇴근을 하게됫조

 

근데 남자친구를 보고 몸이 좋아진거에요

 

밥을먹고 .. 흠 ..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 맥주가 땡긴다 해서 ..

 

모텔에서 맥주를 마시게 되엇는데 ...

 

둘다 주당이라.. 금방 맥주를 다 먹어버리고 ... 술이 모자란 상태 ...

 

남친이 덥다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

 

그리고 남친이 수건한장 걸치고 나오더군요 ...

 

맥주 더 먹고 싶다 ... 맥주 더 사올까 ? 이러더군요 ㅎ

 

그래서 지금 이상태로 수건한장 걸친채로 맥주 사온나 ~ ㅋㅋㅋㅋ

 

장난으로 던진말이었는데 ...

울남친....

 

그럼 머해 줄래? 그럼 외박할래?

 

이러더군요 .. 알았다 ~ 갔다 오면 외박할게~

 

남친이 진짜 제? 진짜제 ?? 갔다온디 ~ 근데 .. 외박은 좀 약하다 ...

갔다오면 니는 조만간 내랑 결혼하자 결혼으로 하자 ~

 

이래서 .. 에이 설마 갔다오겠어요?? 저도 그래생각했죠 .. 지까짓게 ~

 

까짓것 .. 머 .. 그래 알았다 ~ 이상태로 가면 결혼하자 ~ 말했죠 ~ ㅎ

 

그랬더니 ... 진짜로 수건 한장 걸친채로 나가더군요......;;;;

 

당황했습니다 .. 에이 금방 들어오겟지 생각하고있었는데 ...

 

그래도 한편으론 진짜 갔나 //???

 

정말 저는 두근두근...

 

설마 설마 ...

 

모텔에서 슈퍼는 2분 거리...

 

그런데 나간지가 오래됫는데 안들어오는거에요 ...

 

그리고 한참뒤

 

툭툭툭

 

남자친구가 카스를 사가지고 온거에요

 

정말사가지고 와서 하는말이 ...

 

결혼을 하자 니 이제 내랑 결혼하는거다 !! 오늘 외박하는거고!!!

 

이래저래 .. 사정얘기해서 외박 다음으로 미루고 결혼도 대충 둘러대서

 

담에 얘기 다시하자고 했는데 ...

 

절위해서 저랑 결혼하기 위해 발가벗고 술사러간 남친....

 

저 이남자랑 결혼 해도 될까요 ???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천수1
반대수0
베플결혼안하면..|2009.02.04 11:31
맨날 발가벗고 카스사다주는거 아녀? 용기가 가상하다~~ 진짜 사랑하는 가보다 ㅠㅠ 내남친한테................그러면............걍빠염~!!!! 왠만해서 성실하고 글쓴이를 아껴주는 남자면~ 크게흠잡을데 (도박,술,여자) 없는 남자면 결혼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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