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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이 알통을 날려버리려해요!!

뿅뿅 |2009.02.04 17:53
조회 374 |추천 0

안녕하세요 ^-^

 

저는 27살의 어여쁜 아가씨입니다.^^

 

회사 개인블로그에 '네이트톡'이란 메뉴에서 네이트톡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

 

올라온 글들이 너무나 재밌어서 검색까지해서 오늘 처음 들어온 사람입니다;;

 

네이트에 이런것도 있었는데 몰랐던 나는 뭔지...-_-

 

정말 글 하나하나 읽으니 시간도 잘가고 재미도 있네요.

 

암튼, 온김에 글 하나 올리고가요.

 

다름이 아니라 저에게 회사에서 정말 절친한 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저보다 4살어린 23살이구요.

 

정말정말 깜찍하게 생겼습니다. 얼굴도 쪼금하고 피부도 좋구..초딩필(?)나는

 

엄청 귀여운 소녀같이 생겼어요...하지만...하느님은 공평하십니다.-_-

 

그녀에게는 귀여운외모와 날씬한 상체를 주셨지만..^^*

 

초절정 저주받은 하체를 주셨습니다!!!!!!!!!!!! -_-

 

매우 굵은 허벅지.....엉덩이.....그리고 종아리의'알'...Rrrrrr..r..

 

초딩때 육상을 했다고 하네요...여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치마입을때

 

R이 있으면 정말정말 마음의 압박이 오신다는것을...-_-

 

그래서 이 친구...중,고등학교때 교복치마 정말 입기 싫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절대 치마라는거 없습니다...항상 어두운톤의 스키니바지.ㅠㅠ

 

스트레스 많이 받더군요...젊은 나이에 얼마나 치마를 입고 싶겠어요!!

 

저는 나름 위로해주었지요.넌 상체가 날씬하고 피부가 좋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라!

 

위로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출근한 아침 커피를 마시는데

 

저에게 다리R통 없에는 수술을 할꺼라고 합디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했는데3D매직시술인지 뭔지;;;?

 

다리 근육을 줄이는 시술 같았어요..그래서 알통을 없에는 뭐 그런것..

 

그래서 저도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봤드랬죠.

 

그거에 대해서....그러자 하나같이 사람들이 뜯어말리라고-_-

 

불만제로 VJ특공대 등등 부작용에 대해서 방송 탔었는데 엄청 위험하다구...

 

그 친구한테 말했죠...하지만 그 친구는 이미 시술하기로 마음을 90%는 먹은것 같아요

 

물론 성공사례도 있었죠...그것에 희망을 거는거고요..하지만

 

만약의 부작용이 이 동생에게 일어나면..그땐..헐....-_-

 

동생에게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

 

하라고 해야할지 하지 말라고 해야할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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