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4-5년동안 사진도용을 당하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

구두약 |2009.02.06 00:33
조회 3,428 |추천 2

안녕하세요.

심심하면 톡을 읽는 평범한 고3(ㅜㅜ공부공부)이되는 여자아이입니다.

매일 읽기만하다가

어떻게 글을 써 나가야할지 약간 막막하기도하네요^^;;하하 ㅋㅋ

고민하다가 도움이 필요해서 톡에 글을적는데요

말주변이 없어서 글이 길어지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시고ㅠㅠ도움 좀 주세요~~~~~!!!!!!!

 

 

4-5년 정도 제 사진을 동일인물 주변인에게 도용당하고있습니다.

처음알게된건 2005년이였는데 그때 버디버디 미니홈피를

제 사진으로 미니홈피를 운영 하더라구요

전 ip추적 이런것도 하나도 모르고 ㅠㅠ

좀 있으니 그 홈피는 닫겼고 (그 당시 그 아이디에 남자친구도있었어요;)

전 그냥 안하겠지~뭐 이런생각으로 넘어갔었죠

 

그리고 제가 고등학교에 올라와서(2007년)

제 싸이월드로 어떤 모르는사람이 쪽지가와서

니 사진 도용홈피인거 안다..ㅋㅋㅋ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도용아니라면서 해명을했죠

그 분 이 어떤홈피주소를 주길래 들어가서 보닌깐..

중학교때 사진부터 쭉 제사진을 올려놓고

자기인척해놨더라구요;;

이름은 자기이름을 획하나만 바꿔서 쓰구요..(김->검 이런식)

 

근데 알고보니

그 도용을 쭉 하던얘가 고등학교 올라와서 우연찮게 같은반이 된 얘인거에요

 

그 얘가 먼저연락와서 정말 미안하다 다신안그러겠다

나 이거 소문나면 진짜 쪽팔려서 학교못다닌다..하길래

전 병신같이 마음이 약해지는겁니다ㅜㅠ

알았다 다음부터 그러지마라..

귀여운 이모티콘>ㅁ<까지 남발해주면서 그러지말라했죠............

정말 제가 병신이였습니다..

 

하지만

한달도 안되서 또 제사진으로 홈피를 하더군요.............ㅡㅡ

그리고 제 사진을 자기인척 하면서 채팅..

음성채팅 막 욕하고 야한말하고 ..

실제로 인터넷으로 만난 사람을 만나러가기도했답니다

사진은 포토샵이라고했다네요

 

저는 그 홈피의 인맥을 파도타기해서 들어갔는데

제 사진밑에 "나랑 사귈뻔한XX"이런게 적혀있는거에요

싸이월드에 잘생긴남자들한테

일촌걸어서 문자하고 찍접거리고 통화하고

사귀자하고 ㅡㅡ;;

더욱 이해가 안되는건

이제 같은반이니 절 맨날봤을거아닙니까..

그럼 이제 제가 행동을 뭘 하는지 봤다가

 

제가 만약에 계단에서 엎어지는걸보면 지 홈피 다이어리에다가

"아 나 오늘 계단에서 엎어졌다ㅠㅠ조라 아팠어" 이런식으로

다이어리를 적는겁니다.. 아 진짜 소름돋더라구요;

 

제가한말 하나하나 다 기억했다가 따라하는거 ..

 

그때가 제가 안지 3년동안 제사진으로 홈피를 운영한거라

와 이새킈 조라 또라이 같더군요

제 홈피가 1촌공개이면

다른 아이디로 회원가입을해서 스킨사고 홈피를 꾸민다음에

꼭 누군가 운영하는것처럼 일촌을 걸어서 사진을 퍼갔다더라구요

 

(제가 이쁜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해서

진짜 도용해도 남들이 의심안할만한 얼굴이닌깐...뭐 내사진을 그토록썼겠지

이땐 그정도로 생각했죠)

 

그때 막 신고한다 이러다가 그냥 학교쌤한테 말했는데

별 도움도 안되고 그냥 흐지부지 끝났죠...;

그리고 선생님이 고등학교올라오기전에는 다른 학교였는데

어떻게 얘 홈피를 알았냐하니 같은  초등학교나왔다 라고 했더라구요..

제 기억에 그 얘는 없었는데 그래서

집에가서 졸업앨범을 뒤져보니 이름을 개명했더라구요..

 

도용하는얘 부모님이랑 학교 선생님이랑 아는사이라더군요

교감쌤이 절 불러서 뭐 마음이 넓은 사람이 먼저 사과하는거다 이러더군요....ㅋ

도대체 내가 뭘잘못한건지.............??

전 싫다하구 나왔죠.

 

학교에서 그 얘가 징계 일주일받고 그래서 여튼 일은 조용해졌고.........

말만 징계지 벌도 안받음

 

그냥 전 이제 더 이상 안하는줄알았어요

근데 제 홈피에 제사진을 스크랩해가는 사람은 도통없는데

항상 누가 사진은 하나씩 전부 다 퍼가는겁니다.

 

왠지 느낌이 아직도 그 얘가 다른아이디로 내 홈피를 할것같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진짜 꼭 잡아야겠다 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불법인거알지만

싸이월드 방문자 추적기를 신청했습니다

(무섭더군요 뭐뭐보고갔는지도 뭘 퍼갔는지도..다나오더군요)

 

역시 그 얘가 들어오더군요

홈피는 또 다시 개설해서

작년 5월달부터 또 운영중입니다ㅡㅡ;;; (지금은 사진첩 닫겨있어요

근데 히스토리에 제사진..ㅋ)

아 이제 진짜 소름끼치고 무섭습니다

제가 만약에 훌라후프학원에 등록하면

그런것 조차도 진짜 배우고싶은건지는 몰라도

그런것 조차 따라합니다.

중2 중3 고 1 고2 .. 4년 반쯤 그러고있네요

 

2007년에 얘네 부모님도 그때 도용하는거 알았는데

학교에서 벌주면 뛰쳐나와 엄마가 다 책임질게.

뭐 이정도의 마인드를 보여주시더군요

 

물런 자기 딸 소중한거 당연하지만..그래도 그건 아닌것같네요...

 

아 진짜 같은 과라서 거의 매일 마주치는데

아 너무 싫어요 이젠 너무 무서워요 ㅠㅠ..

이제는 단지 사진으로 게임하고 홈피하고 이런게 아니라

제가 지인줄 착각하는것같습니다 ㅡㅡ;;ㅋ..........

아 너무 또라이 조라 미친것같아요..

아 제가 지나가면 어떤사람은

" 쟤 나한테 고백했던얜데 "이렇게 생각할수도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 도용홈피는 저보다 투데이도 훨씬높았었습니다 ㅠㅠ

 

아 신고하고싶어요...........진짜 두번다신 안하게하고싶어요

3번정도 용서해줬는데................

진짜 미안하다는건 순간일뿐이고 진짜 반성이 없어요

"이미끝난일이잖아 ? 왜그래?" 이런식으로 나오고 말도 안통합니다

진짜 하는 행동이나 말보면 뻔뻔해요..ㅠㅠ

 

신고를하고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 신청해야되고

증거는 얼만큼있어야하는지도 모릅니다 ㅠㅠ

 

2007년에 도용하는거 캡쳐한거있고 ㅠㅠ

얘한테 연락해서 홈피열라하면 분명 다 삭제할것ㄱ아닙니까...

ㅠㅠ 아.......도와주세요

지금 그 얘의 홈피는 닫겨있고 히스토리에만 제 사진이 뜹니다..

이제 진짜 무섭습니다 완전 스토킹당하는 기분이네요...ㅠㅠ

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핫

도와주세요!!!!!!여러분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정리를 잘못했는데..ㅠㅠ

진짜 이것보다 더 또라이같은냔...ㅠㅠ 전 너무 무서워요 도와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0
베플정대만|2009.02.06 00:51
글을 보니까..많이 화가나신거 같은데...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장 49조 .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에 의하여 처리-보관 또는 전송되는 타인의 정보를 훼손하거나 타인의 비밀을 침해-도용 또는 누설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62조 . 제49조의 규정을 위반하여 타인의 정보를 훼손하거나 타인의 비밀을 침해 도용 또는 누설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위에있는글 복사해서..다이어리에 전체공개로 올려놓으세요.. 아~요즘 누가...나인척 하고 싸이 만들어서 짜증나ㅠ_ㅠ 내일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할까봐....법조항 찾아보니까..처벌된다네.. 잡히기만 해봐라!! > 이렇게 올려놓으면..후달려서 지우겟죠...안지우면 사이버수사대 고고싱!!!
베플심슨|2009.02.06 00:38
이건 아주 심각한 문제예요. 그냥 넘어갈게 못 됩니다. 이건 범죄라구요!!! 그 도용당하는 홈피 주소 올려봐요! 이럴때 네티즌 힘이 필요합니다 거기 가서 그 홈피 테러 시킵시다 -_-
베플그병신새끼|2009.02.06 00:36
싸이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