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평소에즐겨보다가 쓰는건 두번째네요 ㅋㅋ
전 이제 막 개학해서 피곤한 이제 고2되는 여고생이에요.
평소처럼 학교끝나고 알바하려구 지하철을 딱 탔습니다!
사람도 별루 없고.. 하품은 나오고.. 나른해서 졸음이 오려던 찰나 ..
성수역에서 사람들의 거의다 내리고 몇몇사람들이 타더군요
근데...... 그 많은 사람들중에서 남자한분이 제 앞에 서시더군요..
전 앉아있었구요.......
얼굴은 일단 못본상태에서 딱 앞을 본 순간...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분... 정말 민망하게도... 바지지퍼가 열려....있더군요....
그분은 모르시는것 같았어요.. 아 정말 민망해서 시선처리를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드라구요.. ;;
그래서 위를 딱 봤는데 남자분 머리가.............
지금 시청률 개쩌는.. 제가 정말 열혈시청중인 꽃남에... 구준표머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계시더라구요
진짜 혼자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자분이 뭔가 불편하셨는지 제 앞에 서계시다가 뒤를 돌아서 맞은편으로 가시더라구요
아정말.... 말도못하고.. 남대문열렸다고 말해줄수도 없고....
그런데 조금 열려있어서... 많이 티는 안났습니다만...
참 난감했습니다.. 더군다나 구준표와 같은 머리스타일이라니..
따라한건지.. 원래 곱슬이신건지.... 그건잘모르겠으나....
정말 큰웃음 감사했습니다 ㅜ.ㅜ........
뒤도셨을때 진짜 구준표머리랑 똑같길래 신기해서 찍어둿습니다..
(....혹시 그분이 이 글을 보시는건 아니겠쬬....
얼굴안나왔으니까 괜찮겠죠...? ㅜㅜㅜㅜㅜㅜㅜ
사진찍은건....죄송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