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지역 주민들이 아파트 값을 올리려고 낡은 아파트 이름을 유명브랜드로 바꾸었다고 하네요.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라고 하는데, 지은지 10년도 넘은 아파트의 집값을 올리기 위해
건설사인 삼성아파트의 승인이 나지도 않았는데 일방적인 도색작업으로 '래미안'으로 이름을
바꿨다는군요.. 흠 --;;
이렇게 아파트 이름이 유명브랜드로 바뀌고 나니 집값이 실제로 천만원에서 이천만원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얼마 전엔 말도 안되는 중국산 짝퉁 시계가 원가의 몇십배의 명품시계로 둔갑하더니
이젠 아파트도 요런 식으로 짝퉁을 만드는군요...
이런식으로 값을 올린 아파트 땜에 신규입주자들이 피해를 입게 됐다는데...
무늬만 유명브랜드인 아파트... 도 웃기지만,
그것에 속아 아파트 값이 올랐다는 것이 더 웃긴 상황...
명품 좋아하는 사람들 왜케 많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