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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골초?

은서엄마 |2006.11.16 17:10
조회 124 |추천 0

 

1, 남들은 작년 옷을 꺼내면 돈이 나온다고 한다. 어제 여름옷을

모두 꺼냈다... 레종 2개피에.. 더원 3개피가 나왔다... 돈은..

30원.


2. 어제 여자친구를 만나 담배갑을 구기며 “이제 끊을게”했더니

좋아했다. 그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진 나의 손은, 벌써

담배에 불을 붙이고 있었다.....-_-


3. 무심결에... 지하철 표를 사며 담배를 시킬 때가 ,,,


4. 친척 결혼식에 갔다. 어른들도 많이 계셔서 꾹 참았다. 화장실

갈 때에도 참았다. 가장 어려운 고비를 넘겼으니 의기양양하게

나간다. 외할아버지께서 펜을 좀 달라고 하셨다. 다음에 내가

한 말...”돗댄데요?”


5. 난 이상한 버릇이 있다. 선배와 자장면을 먹는데 내가 먼저 먹

어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러는데 갑자기 욕이 날아왔다.

선배가 먹고있는 그릇에 털어버린거다... 맞을 뻔 하고 간신히

넘어갔는데.. 기어이 한 대 맞았다. 이번 엔.. 단무지에 털었다.

 


6. 담배를 끊으려고 막대사탕을 물고 다녔다. 잠시 후... 나는

막대사탕에 불을 붙이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좌절..

 

난, 당신을 버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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