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별하던 날 나도 모르게 기다렸습니다.. 이미 끝난 우리 사이에.. 더이상 할말이 없을줄 알지만.. 우리 이별하던 그날에.. 그냥 편한 사이로 지내자는 당신말에.. 한번쯤은 .. 당신을 볼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조금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단한번이라도 날 사랑한적은 있었다는 말에.. 나 조금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두번다시 연락하지 않을줄만 알았던 당신에게서.. 전화가 왔을때.. 너무 기뻤습니다.. 아니.. 조금은 화가 났습니다.. 다시 전화해 줄꺼라.. 나도 모르게 당신에 전화를 기다리게되어서.. 그저 편한 사이로 지내기엔.. 내 상처가 너무 깊은것 같은데.. 그냥 편하게 생각하기엔.. 내게 당신은 누구보다 특별한데.. 내 기억에서.. 내 가슴에서.. 몇번이고 당신을 지워보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는 당신말에.. 나 마음이 너무도 아팠습니다.. 우리사이엔 헤어짐이란 없을줄 알았습니다..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쉽게... 이별이란 없을줄 알았습니다.. 당신에 대한 나에 욕심이 너무 과해서.. 힘들었나 봅니다. 나로 인해 당신이 몹시도 힘들었나 봅니다.. 당신에게 예전처럼 편지를 써보았습니다.. 색도화지를.. 정성스럽게 오리고.. 그리고..만들어.. 당신에게 예전처럼 편지를 써 보았습니다. 당신에게 더이상 보낼수 없는 편지이기에.. 너무 서러웠습니다.. 당신에게 미안합니다.. 나에 사랑을 당신에게 다 주지 못한것 같아.. 후회가 됩니다.. 당신을 한번더 잡지 못한것이.. 시간이 흘러.. 다음에 당신을 만나면.. 그때는... 당신에 대한.. 미안함도.. 후회스러움도 없었으면 합니다.. 그래야 그때서야 당신에 행복을 빌수 있을것 같아서.. 미안합니다 지금은 당신에 행복을 빌수 없어.. 우리 이별하던날 당신이 나에게 했던 말처럼.. 좋은 사람만나라.. 행복하라.. 말할수 없어서.. 당신에게 미안합니다.. 나 마음속에.. 당신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이 없어질때쯤에.. 미움과 상처가 지워질때쯤에.. 문득문득 떠오르는 아련한 추억들이 지워질때쯤에.. 당신에 행복을 빌어드리겠습니다.. 우리 이별하던날 당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