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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닌바람피다걸려서 무지맞고욕먹었어요 어떻게해야될까요

 

처음쓰는거라 떨리기까지 하네요 ㅜㅜ

제친구도 여기다 글올렸다가 악플많이달려서 상처받았다던데 ..

저 나쁜년인건 아는데요ㅜ악플은제발제발제발삼가해주세요 ㅜㅜ

글이좀길꺼에요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남자친구는 올해25이고 저는21에요

누가그랬는지는 몰라도 궁합도안본다는 4살차이 .

사귄지는1년정도됐어요 말이1년이지 만나는건 한달에한번씩 일주일정도만나요

남자친구가 일때문에 멀리있거든요 그래도 서로 매일연락주고받고 화상도자주하면서

서로 감시아닌감시를해요 .

제가 밤에 호프집알바를했거든요 야간타임으로 집에들어오면 새벽3시4시되요

친구랑같이 하는거라 집올때도 같이 오고 그래요 친구는 우리집 거쳐서 가야되는길이라서

밤에일하고 떨어져있다보니 걱정을 무지많이해요 의심도많이하고  그래서 끝나면 전화하고 집에가서 집전화로 또전화하구. 그렇게해왔어요 지금은 그만뒀지만

정말솔직히적을게요

남자친구랑 만나기로한지 2주되기전에일이에요 저일할때 단골손님이있어요

그손님은 저보다 나이가 6살정도많은걸로알고있어요 그런데 어느날

제가남자친구랑  심각하게싸웠을때에요 당연히 그날기분 꽝이었어요

자꾸신경만쓰이게되고 인상만쓰게되고 당연히 손님없는날이었는데

그날그손님이 번호를 달래요 . 그러면 안되는건데 핸드폰을 들이미는데

그냥줘버렸어요 그러고 다음날 문자가왔어요 어젠안좋은일있냐면서 기분안좋아보인다고

솔직히 남자친구얘기하면서 다털어놨어요 .. 여태 싸웠던거 거의다 남자친구가

친구들만나서 술집다니고 그런거두..당연한거냐면서물어봤죠..친구도아닌데말이죠 ㅜㅜ

나쁜거알아요 저 그러고 친구랑같이해서 술한번먹었습니다

그러면서 남자친구얘기랑 남자들얘기했어요 남자들심리상태이런거.. 

이런저런 조언같은거 많이해주드라구요

그러고나서 이틀있다가 전화가온거에요

그래서 얘기들어주고 말해준거 고맙다고하고 이제연락하지말자고

그렇게말하고 연락끊었어요

그러고나서 2주있다가 남자친구만나는날이되었지요

만날때마다 한달에한번씩만나는거니 만날때마다 설레고 떨렸어요

좋았죠 처음엔

롯데월드도갔다오고

드라이브도하구

쇼핑도하고

그러다 만난지 4일만에 일이터졌어요 .

그날도 남자친구랑제친구랑 같이 술먹고 조금 취한상태로 집에들어왔어요

집엔 이모가주방에서 술 드시고계시드라구요

평소 이모랑 친구같은사이라 비밀같은거 다털어놓고 얘기하는사인데

그날오빠는 제방으로 들어갔고 저는화장실갔다오다가 주방가서

이모랑같이앉아있었어요 뭐하고놀다왔냐고 묻길래 있었던일얘기하면서 말이죠

근데 갑자기 전화가왔는데(핸드폰) 그단골손님인거에요 안받았죠.

이모가 누구냐고해서 아니라고하다가 이모가 오빠랑 방에서 얘기좀한데요

전화장실갔다가 방에들어갔는데 이모가 이번엔오빠를 내보내고 저보고앉으래요

그러면서 그전화온사람 누군지말하래요

다말했어요 그랬더니 이모마음대로 지금사귀는사람은70%그전화온사람은30%

이렇게정해버린거에요 . 아니라고했어요 근데 우리이모 고집무지쎄고 자기생각대로말하는거 좀있어요 .

그렇게그렇게얘기하는데 방문열래요 오빠가

열었더니 다들었다고 제얘기는듣지않고 짐다챙기고 바로나가버렸어요

전 허무하게 앉아있다가 미치겠는거에요

그래서전화했더니 별에별욕다들었어요 .. 미친년부터시작해서 또라이같은년병신같은년

한순간에 드러운년된거에요 바람핀년으로 ......

그래서 때리라고 했어요차라리 그래서있는데알려달라해서 바로택시타고울며불며 갔지요

가자마자 또욕하구 ..

그러다가 남자에대해서묻더라고요 몇살이냐 이름이뭐냐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잠깐일어서래요  일어서자마자 왼쪽뺨 정통으로 맞았습니다.

귀가 멍 하드라구요 그러고 무슨깡이었는지 더때리라고했어요 너무미안해서

그랬더니 그냥꺼지래요 그러더니 이불뒤집어쓰고 자는척하더라고요

지갑에서 오빠사진이랑 오빠단증이랑 학생증꺼내서 탁자위에놓고 나왔어요

그리고 미안하다고 문자보내고 집에와서 바로잤어요

다음날 오빠 옷이랑물건을 다못챙겨간거에요 그거주려고 연락해서만났어요

또별에별욕다들었죠 ... 냉정하드라구요

미안하단말하려고 술먹자고 빡빡우겨서 어떻게 술은먹으러들어갔어요

오빤 맥주먹고 전 소맥먹구

........................ 사람이 이렇게변하는가싶더라구요 머리가핑하고도는게

하루도안되서 이렇게변하나

사랑해 자기야 이거에서

시발년 미친년 성기같은년 또라이년 병신년 됐어요...

욕들었던게 이게처음은아니에요 저번달에도 한번싸웠을떄 듣긴들었어요

그때도 너무충격먹었는데 미안하다고싹싹빌어서 풀었었어요

근데 이건 그때보다더 심한거죠 내가 그렇게 죽을죄를 지은건가 ..

그거다들으면서 울면서 미안하다 했어요 그렇게했는데 전좀취했었고

나왔어요거기서 나왔는데 길거리에서 어쩌다제가 오빠한테 욕하면서 저도똑같이 뺨을때렸어요 ..왜그랬는지 ㅜㅜ 근데화가난거죠 잘못한건나인데 오히려 내가 성질을내니..

그래서 저 길바닥에서 또 두대더맞았습니다 .. 귀걸이날아가고 ..그러고막울었죠

그러다가 오빠가 방잡은데쫒아갔어요 근데 오빤바로약속이있어서 오빠가가라고했는데안가고 뻐튕기는데 오빠그냥나가버리드라구요 친구만나러 ..막앉아서울었어요 가슴이아푸다는말을 정말 처음으로 느꼇던날이에요 끄집어내고싶더라구요 ..

그러고있는데 전화가온거에요 친구랑있는데로 오라고 안간다고했어요

맞아서 얼굴도심하게부어있고 울어서눈도 심하게부어있고 .집간다했더니 무조건오래요

.. 이미자존심버렸는데..어찌어찌갔어요 오빠친구분이얼굴보더니왜이렇게부었냐고그러더라구요 근데갑자기 누가걱정해준다고 생각하니까 눈물이또나는거에요 울면안되는데 또울었어요 서러워서

그렇게앉아서 아무렇지않게 술또먹고 자리옴겨서 호프집에서또 술먹고 .근데오빠가화장실갔을때 그친구분께서 아무리잘못했지만 때리는건아니라구.. 다시생각해보라고 그러더라구요 잘생각해보라고.. 오빠친구분한테그런소리들으니깐 창피하고 더서러운거에요...

그렇게또 아무렇지않게 술먹다가 나이트까지가게됐죠. 저나이트무지싫어합니다. 춤도못추는데다가 시끌씨끌거리는것도싫고 근데가자고해서갔어요

갔더니 욕하면서 제대로놀으라고하더라구요 끌려나가서 정말 못추는실력에 추고놀았어요

맞고 울고불고할때가 언제라고 .. 춤까지추면서 .. 제대로놀으라는한마디에 완전노예같았어요 그러다가 오빠친구분가고 둘이남았는데 나이트에서나와서 또싸웠어요 욕하드라고요

그러다가 오빤또 가버리더라구요 .. 혼자남아서 토하고있는데또전화가온거에요 술집으로오라고 .. 미친년처럼바로갔지요 .. 가서 또별에별욕다듣고 .. 또맞을뻔하고.. 마지막엔 좀풀린거처럼 말했어요 . 그날같이있었죠 그런데다음날 오빠핸드폰열어서 봤는데 제번호는 지워져있고 전여자친구한테연락했었나봐요 전화번호다찍혀있고 또 다른이름가진 여자랑 문자하고 전화하고 그랬었나봐요 속상하더라구요..근데 제가잘못한거라 뭐라말도못하고 가만히있었죠.. 근데 갑자기일어나더니 사람이또 돌변하는거에요 .. 입에담지도못할말들을하면서 원래남자들은이렇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냥  다듣고있었어요

그러다가 제친구들얘기까지 끄내면서 욕하고 ..그러다나중엔가족까지들추면서 욕하고..

자기말은 철칙이고 자기말은 법이라고. 저그거계속외었어요정말 가슴으로받아들이려구.정말죽고싶었어요 제자존심이란건없었죠. 그러다가 나중엔 또어떻게풀렸어요

계속반복되는거죠 풀어줬다가 또욕하면서 추긍하고 쓰레기취급받는거같고

또입엔 담지못할말들하고 .. 처음봤어요 그런모습.. 놀라고 무섭지만 제가잘못한거니깐

다듣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또 새벽까지 술먹고 견론은 다시 사귀긴해요 그러고 오늘아침엔 다시일하는 곳으로 갔어요..그런데 전같지않죠 당연히 연락도 그렇게자주않하고..

어떻게해야될까요

그냥놔줘야될까요

아직도 그저께랑어제만생각하면 미칠거같아요 .. 오빠입에서 그런말들을 했다는게 믿기지않아요

제가먼저잘못은했지만..

너무답답하고 정신까지이상해지는거같아서 이렇게글올려봐요

너무길게써서 죄송하구요

저 나쁜거알아요 ㅜㅜ 그래두 댓글로 상처받는건 두렵네요.. ㅜㅜ

조언좀해주셨으면좋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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