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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만난 미X년

촉새 |2009.02.13 00:22
조회 836 |추천 2

안녕하세요 경기도 구리시에살고있는  22살입니다

 

지금은 상근예비역으로써 군복무중입니다.

 

제가 정말 최고의 미X년을 구경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혹시나 그분이 제발 보시길 하는 마음에)

 

구리시에서 "마xx찌"란 술집이있어요

 

퇴근하고 할거없어서 빈둥빈둥거리다가 친구가 여자있다고 낼름오라는거에요

 

제가 마침 군바리 티 안낼려고 가발에다가 비니 딱 쓰고 갔죠

 

군대 입대하고 여자인 친구들외에는 만난여자가 없어서 설레였죠 ~ㅋㅋ

 

술집에 문열자마자 친구가 저를 가리키면서 "OO!!!!와써와써!"하는거에요

 

보니까 테이블 마주편에 2명의 여자가 앉아있는거에요~ 와 괜찮은거에요

 

한명은 무슨머리더라 양갈래폭탄머리?  얼굴 갸름하고 양치기소녀의 삘이였고

 

한명은 생머리에 정장캐쥬얼에 성격활발한 여자였어요

 

와 막 속으로 '좋다 좋다 내친구 좋다!!!!' 하면서 자리에 앉았어요

 

진짜 기분 최고였거든요 제이상형이 도도하게 생겼는데 활발한 여자거든요

 

글세 그런 여자가 막 저한테 슈퍼좀 잠깐 같이 갔다오자고하고~관심도 보여주고

 

기분 좋았죠 ~게임도 하면서, 여자가 또 술도 잘먹었어요

 

제친구는 양갈래원자폭탄 애를 찜했고 전 도도한애를 찜했는데요

 

그 도도하면서 성격 활발한애가

 

갑자기 쫌 애가 말하는게 추해지는거에요

 

그러더니 제친구가 쫌웃기거든요 말을 정말 잘해요

 

그래서 제친구가 분위기 띄우는데

 

제 이상형이 웃다가 방구를 낀거에요

 

전 호프집에서 노래소리에 사람들 소리에 묻혀서 절대 그런거 들릴리가 없을줄알았는데..

 

하고 있다가 한 20분있다가 제친구가 웃기니까 개가 웃으면서 또 방구를 끼는거에요

 

그러더니 입을 손으로 가리면서 " 어머! " 이러는거에요

 

제친구랑 개 친구는 막 웃었는데 전 아니였거든요

 

되게 그래서 호감도가 10%가 떨어져 있는상태에서 또 애기하면서 술을먹는데

 

제 이상형이 옆테이블 몇번 쳐다보다가 갑자기 "아 X나 시끄럽네 X발X끼들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왜그러냐고 하니까 막 욕하면서 시끄럽다고 난리치는거에요

 

제친구는 그냥 500c잔 들고 입에 물기만 하고있고ㅡ,.ㅡ..

 

근데 개 목소리가 컸거든요 옆테이블에서 들었죠

 

옆테이블에 20대 후반 여자3명과 남자1명이 있었거든요

 

20대 후반 여자 들이 갑자기와서 욕을 엄청하는거에요

 

전 무조껀 죄송하다고 했죠 (군인이라 싸우면 영창가거든요)

 

저희가 술많이 취해서 그런거라고 이해해달라고 간절히 말했거든요

 

그래서 그 여자들이 말조심하라면서 테이블로 갈려고 고개를 돌리는순간

 

이여자가(더이상 제이상형이 아니므로 이여자라고 하겠음)

 

이여자가 대놓고 "어 X발, 수건같은 x들이 술 사납게 처먹네 "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옆테이블 여자가 이를꽉 물고 다시 고개를 우리쪽으로돌렸는데

 

이 미x년이(더이상 상대하고 싶은 여자가 아니므로)

 

이 미x년이 손을 입에 갔다대면서 " 어머! 들렸어요? 미안해요 언니~"

 

라고 외치는거에요 당당하게..

 

그 언니들이 가만히있나요

 

죽여버리겠다고 막 난리치고 그쪽 테이블 에 있던 한 남자는 그만하자고 이게뭐냐고하고

 

저도 말리고 사장도 와서 말리고 알바도 와서 말리고 제친구는 500c잔 아직 입에 물고있고

 

그 미x년 친구는 지친구라고 같이 죽여버리겠다고 일어서서 난리치고

 

그야 말로 개판이였죠

 

그 미x년이 2000c 픽쳐 병을  화난 그테이블에 던져야하는데 저한테 던지는거에요

 

막 개나리 조카 신발 어쩌니 마니  사장은 더 소란피우면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않나

 

나는 군대생활 종칠까봐 그러지말라고  거희 죽자 싶이 말리고 제친구는 500c잔을 입에 붙

 

었는지 아직도 물고있고  난리도 아니였거든요

 

그러다가 저 미x년이 옆 테이블이랑 머리잡고 싸우다가 갑자기 급웃으면서

 

지친구보고 " 나가자 2차나 하자~" 이러는거에요

 

그게뭐에요 정말 미x년이죠 그게

 

머리잡고 욕하면서 싸우다가 갑자기 웃으면서 2차를 가자니 -_-........

 

옆테이블 여자들이 더 열받았는지 팔찌를 풀어서 창문쪽에 던지면서

 

막 소리지르는거에요

 

어쨋거나 그렇게 실랑이를 한 1시간정도하다가 술집에서 나왔는데

 

이 미x년이 저보고 못걷겠다고 업어달라더 군요

 

아 못업는다고 (그때 제가 엄청 화나있었거든요)

 

택시불러놓고 택시타고 가라니까 싫다고  계속 업어달라고 그래서

 

제가 뭐라고했거든요 넌 처음만나자마자 그딴식으로 행동하냐고 꼴도 보기싫다고

 

꺼지라고 했거든요

 

그 미x년이 갑자기 지 친구 팔잡아 땡겨서 택시타면서  성기같은새끼 이러는거에요

 

와 그래서 택시 출발은하고 나는 열받고 막 택시에다가 욕했더니

 

주위 사람들은 다 쳐다보고 와 진짜 기분 너무 드럽네요

 

제친구한테 제가 그자리에서 막 욕하고 왜 500c잔은 입에 처물고 나 영창갈려는꼴 그대로 보고있냐고하니까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어떡해만났냐고 제가 물어봤는데 나이트에서 만났는데 저러지 않았다고 하면서 화풀라고 하더군요

 

세상에 그런 미친X 보기싫네요

 

이쁘다고 다가 아닌가보네요

 

아 바지 사고나서 처음 입은건데  맥주냄새 쩌네요

 

그때 술집에 손님들 많이 계셨는데 죄송합니다.

 

옆테이블에 계신 여자 3분과 남성 1분 죄송합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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