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울 김용욱 그는누구인가?

안 단 테 |2004.03.26 19:28
조회 2,340 |추천 0
도울 선생님 저는 보잘것없는 소시민 입니다 당신의 거침없는 언변과 해박한 한학의 지식에 백지 같았던 이 무지의 사람도 때로는 통쾌 하고 하늘천 따지라는 한문이 그저 거북이 등가죽에 쓰였던 갑골문자 역사만큼 오래되었다는 지식위에는 그다지 해박하지못한 나의 역사관에서 조차도 선생님의 명료하면서도 직설적인 표현의 말은 때로는 꽉막혔던 내장속에 찌거기가 흘러내려가는 배변의 쾌감 만큼이나 통쾌 했읍니다 신랄히 사회를 비판했던 선생님의 의지야 그렇다 치더라도 그저 나보다 깊은 마인드가 있고 그토록 뿌리라는 밑바탕의 근원을 파헤치려는 선생님의 고뇌 스러워하는 그모습만으라도 저에게는 추앙적인 지식인 으로 비쳐지는 그런분이었읍니다 그러나 이제 그생각을 바꾸려합니다 생각을 바꾼다는것이 때로는 기회주의적 일수 있으나 선생님이 애지중지하는 독기학설(최한기 저자)의 TV 책을 말한다 한 공영방송 프로그램에서 선생님의 논리의 정렬은 참으로 한갓 웅변가의 말의 테크닉정도 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허상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앞뒤가 맞지않은 논리정렬은 유심히 그프로를 본분이라면 누구라도 느낄수 있을겁니다 반박해 보겠읍니다.... 우선 선생님이 말슴한 독기학설은 행동하지못했던 사상입니다 혹시나 내가 품었던 선생님의 존경이 행여나 께질가봐 독기학설의 내용을 흩어 보고 싶었읍니다 모두다 제가 이해할수 없지만 께우친다는 논리의 무실사상 실학사상 그리고 개화사상의 가교적 역할을 한분(정의) 사상이란 무엇일가,, 행동하지못한 사상은 단지 논문집에 파뭍힌 서류더미 일뿐 아무것도 아닌것입니다 설령 그내용이 위대하다 하더라도 마치 임상실험 을 하지못한 불로초 같은것일겁니다 이에대한 선생님의 반박의 논리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더군요 독기학설의 저자는 그시대에 주류가 아니었다 참으로 통감하듯..... 그렇다면 동학의 사상은 그시대에 주류 였던가요 자기목숨을 초게와 같이 버렸던 그들의 사상 이야말로 행동했던 위대한 사상입니다 그 시대에는 물런 민중의 난으로 치부했던 동학의 사상이지만,,, 선생님도 이부분에서 걸리는지 동학의 사상은 인정하더군요 그럼 시대에 모순이라 백번양보해도 독기학설은 한갓 사상을 논리에 마추었던 그시대에 황장엽 같은 사람일뿐 아무런것도 아닌것을 선생님께서는 마치 위대한성인 을 발견했듯이 저술했읍니다 물런 다른학자들도 몃몃분은 그러했다 하더군요 독기학설의 최한기 어른을 너무 미화는것은 아닐련지.. 그분이 보잘것없는 우리들의 조상은 아닙니다 허지만 제눈에는 청게천에서 노동권리를 외쳤던 전태일 열사보다 행동하지못했던 그시대에 웅크린 지식인 일뿐입니다 이부분 만으라도 선생님을 존경하지못하는 이유가 충분할것입니다 선생님께서는 늘상 현시대에 지식인들을 신랄스럽게 비판했읍니다 그 비판의 목소리가 시대에 반하지는 않겠지요 그것이 조선시대이든 고려시대이든 현시대이든 결국 모든것은 내육신이 땀 흘리지않는 정체된 철학과 사상은 마치 신기루 같은 요원한 한상일 뿐입니다 선생님을 이제는 존경하지 않지만 해박한 지식에 부러움에 감탄할정도의 내부족함에 잦대일뿐입니다 인간의 그 지식도 행동하지못한다면 그저 머리좋은 똑똑한 사람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지 않겠읍니까? **안 단 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